아스트로의 차은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못생겼으니 자만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아들이 버릇없이 자랄까봐 일부러 그러셨다는데...나는 얼굴이 아니었던 걸로... 그냥 눈코입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