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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루 한시간만 만화 그린다는 만화가 작업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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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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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시리즈의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가 원고를 집필하는 과정

 

러프를 그리는데 쓰는 도구는 색연필. 칼로 깎아서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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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대사등의 콘티를 미리 구상해두고(약 6시간정도 걸린다고)

 

그걸 원고로 옮기는 작업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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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칸부터 그린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중이라 자를 대고 긋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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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지 위에 일단 색연필로 얼굴과 사물의 위치를 정해두고

 

거기서 구도, 형태를 잡은 뒤 눈코입의 위치도 그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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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려진 러프 위에 샤프로 선을 딴다

 

물론 선을 완전히 따는게 아니라 대략적인 형태만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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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로 대략적인 모습을 잡았으면 이제 펜으로 컷분할과 대사칸 기입

 

여기까지 대략 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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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곧바로 선긋기까지 진행

 

저 러프의 어디에 어떤 굵기로 선을 그어야 하는지는 즉석에서 생각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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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다 땄으면 이제 먹칠에 들어감

 

역시 아날로그 방식이라 사인펜으로 작업함

 

여기까지 걸린 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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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선 보강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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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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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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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1시간만에 2페이지 원고 작업완료. 오늘 일은 끝남

 

대사입력, 톤 붙이기, 집중선같이 디지털이 더 효율적인 작업은 어시에게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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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을 마친 뒤에는 두세시간정도 쉰뒤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가족들이랑 저녁먹은 뒤 밤10시에 자는 루틴을 고수중. 삶이 아무리 바빠도 지킨다고 함

 

보통은 한주에 3일만 작업하고 나머지는 가족이랑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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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때는 주간연재하면서 저 루틴으로 3일간 20페이지 그려내기 같은것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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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이도 60이 넘었고 월간연재라서 하루 2페이지, 3일 근무로 정해둔듯

 

밤샘, 주말작업 같은건 평생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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