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쪽’ 오은영, 초4 금쪽이 ‘샤워→손·발톱 깎기’ 해주는 부모에 “답답해서 죽는 줄”
67,803 356
2024.02.04 11:37
67,803 356
AebPnV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잘못된 행동을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부모에게 답답함을 표했다.

2월 2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집이 아닌 바깥에서의 대화는 거부하고, 외출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고기 먹을래?”라는 아빠의 물음에도 대답을 거부했다. 그런데 갑자기 금쪽이가 저녁을 언제 주냐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배고프다는 말도, 무엇을 달란 말도 하지 않은 금쪽이는 자신이 원하는 라면이 준비되지 않자 엄마, 아빠에게 물건을 던지며 짜증을 냈고 결국 아빠가 마트에서 라면을 사와 끓여 컴퓨터 방으로 가져다주며 짜증이 가라앉았다. 그런 금쪽이의 행동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으며 모든 것을 받아주는 금쪽이 부모. 

또 금쪽이 母는 금쪽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 시켜줬고, 금쪽이 父는 금쪽이가 발을 내밀자 발톱, 손톱을 깎아줬다. 

그런 가운데 또 하나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금쪽이의 형 또한 컴퓨터 앞에 앉아 식사를 한 것. 컴퓨터를 하는 동안 아침부터 형제에겐 치킨, 탕수육, 만두, 탕후루, 짬뽕 등의 음식이 배식됐다. 형제의 컴퓨터 사용 시간은 하루 평균 10시간, 휴대폰 사용 시간은 평균 4시간이라고. 초6 금쪽이의 형은 120kg, 초4 금쪽이는 86kg로 형제 모두 초고도 비만에 이른 상태. 

오은영 박사는 “이 얘기 해야겠다. 안 하려고 했는데 저는 영상을 보면서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다. 두 분은 이게 문제라는 인식이 없는 것 같다. 잘못된 행동조차 문제로 보는 인식이 약하다. 얘기를 해 보겠다. 라면 달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약속했던 것처럼 요구했다. 미안하다는 사과는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늦은 시간 부모한테 사 오라고 하는 요구는 거절해야 한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 금쪽이가 제 할 일을 직면하지 못하듯 부모님 역시 부모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 않다. 안 하고 있는 거다. 너무 큰 문제다. 그리고 무제한 육아 중”이라고 지적했다. 신애라 또한 “역대급 다 해주는 부모다. 4년 동안 이런 부모가 없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213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3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2 02:40 191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4 02:31 573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3 02:25 1,721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4 02:19 1,649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3 02:11 1,534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3 02:06 1,517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02:01 2,501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3 01:58 1,438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8 01:56 1,303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1,800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8 01:53 1,413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6 01:51 2,646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5 01:48 2,046
3021046 이슈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9 01:48 1,408
3021045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4 01:45 1,190
3021044 이슈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26 01:37 983
3021043 이슈 잘 안잔다는 리아나🥱 19 01:36 3,044
3021042 유머 ?? : 근데 진짜 서운해 하시면 안 돼요 4시간하고 마무리 멘트 치시길래 끝났구나 했는데.. (핫게 김남길 팬미팅썰) 21 01:31 2,065
3021041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29 01:27 4,856
302104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우즈 "FEEL LIKE" 8 01:26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