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다 “결혼식 전 하객들 위한 하견례 열어…지금 생각하면 미안”(컬투쇼)
46,531 265
2024.02.02 16:24
46,531 265
이날 산다박은 “바다 언니와 친분이 오래됐다. 데뷔 때부터 예뻐해주셨다”고 바다와 친분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언니가 결혼식 하기 전에 하객들을 초대한다고 연예인 50명을 단톡방에 초대했다.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 다 모르는 사람인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바다가 “어차피 제 결혼식에 올 거니까 편하게 해주려고 미리 얼굴 보면 좋을 거 같아서 초대했다. 상견례도 했으니까 이제 하객들도 하견례를 해야 한다. 하견례를 먼저 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저는 톡방만 봐도 기가 빨렸다. 심지어 결혼식 전에 모집을 하셨다.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생전 처음 보는 선배님들과 함께 영혼을...”이라고 목이 매여 말을 잇지 못했다.

바다는 “그때 E와 I의 개념이 없지 않았나. 저는 이걸 한참 뒤에 다라한테 듣고 너무 미안하고 배꼽을 잡고 웃었다. I 성향을 몰랐었다. 저는 저대로 이렇게 해야 서로 편할 줄 알았던 거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테이블에 10명씩 앉혀놓고 ‘친하게 지내 놀아’ 이러셨다. 그때만 해도 먼저 가보겠다는 말도 못해서 끝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바다는 “분위기가 어색하니까 가수분들이 꽤 있어서 각자 노래 인트로를 조금씩 부르자고 했다”고 했고, 산다라박은 “그때 걸그룹 후배들을 모아서 언니가 ‘시범을 보일게’ 라면서 먼저 시범을 보였다. 심지어 맨정신이었고 대낮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다는 “너무 감사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데 엑소의 수호가 ‘으르렁’을 혼자 불렀다. 다들 의리가 있고, 다 진심이 있었던 거다. 부끄러운데 해줬던 거다. 지금 생각하니까 말도 안되는 걸 제가 왜 그랬나 모르겠다.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너무 착해서 인트로를 다 불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40202153901451

댓글 2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4 05.22 35,8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7,4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32 유머 많이 자란 백사자 남매 루나&루카 16:19 6
3077631 유머 박찬욱 "솔직히 말하면, 어떤 영화에도 황금종려상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 16:18 300
3077630 이슈 ioi 아이오아이 김세정 팬싸 직찍 1 16:18 59
3077629 기사/뉴스 김풍 "셰프인 척해서 번 돈이 압도적"…침착맨 "수익만 100억대" 폭로 1 16:17 350
3077628 이슈 최근 박지훈 비주얼.....jpg 4 16:16 306
3077627 기사/뉴스 [단독] 유모차 끄는 홍상수, 뒤따르는 ♥김민희…주말 육아 일상 포착 5 16:15 839
3077626 이슈 MBC 예능 역사상 최악의 자막 (세월호 참사 피해자 조롱) 11 16:15 635
3077625 기사/뉴스 [단독] '도수코' 여연희, 손종원 셰프와 열애설에 입 열었다…"오래 만난 ♥남자친구 있어" 6 16:14 1,300
3077624 이슈 아이돌 팬들한테 붐업 되고 있는 고려대 전광판 3 16:13 595
3077623 정치 부처님오신날 봉축식에서 꿀잠 자는 오세훈 7 16:12 604
3077622 기사/뉴스 협상 타결 임박?…美, 이란에 “트럼프 SNS 신경쓰지 말라” 2 16:12 143
3077621 이슈 실물 느낌난다는 고대 축제 키키 직찍 짤 1 16:12 242
3077620 유머 장난치고 튀다 넘어지는게 360도 직캠으로 남아버린 트와이스 모모 6 16:10 844
3077619 이슈 커뮤 사세 절대 아니고 겁나 일 커진듯한 스타벅스 사태 35 16:09 2,529
3077618 유머 현장 검거 3 16:08 355
3077617 유머 육각형 아이돌로 성장한 3세대 아이돌 막내 16 16:08 779
3077616 이슈 영화 베테랑2에 나왔던 허남준 3 16:07 1,101
3077615 정치 오세훈 "정원오, 철근 괴담 부풀려…재개발 기초도 모르는 후보" 24 16:06 620
3077614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유정 도연 - 𝒍𝒂𝒚 𝒃𝒂𝒄𝒌🔥 16:02 226
3077613 유머 저는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 버는 걸 좋게 생각 안 해요 9 16:01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