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건 특수교사가 결국 주호민 아들의 성 관련 문제를 중재해주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음(심지어 가해자)
교사들은 이제 ai처럼 하면 안돼요 만 해야함
그런데 소리를 크게 치면 아이가 놀라서 아동학대이므로 작게 해야함
아이가 기분 나쁘면 안되니까 쳐다도 보지 말 것
아이들 간 문제가 생기면 학부모에게 통지 후
상대 부모님 연락처 원하시나요?
학폭 처리 하시겠어요?
라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기
아이들한테는 수업에 필요한 말 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함
어차피 생활지도 권리도 없었는데
괜히 교사들이 생활지도해서 아동학대됨
애들이 뛰어도 절대절대 지도하기 말기 뛰지말라고 외치면 아동학대림
친구 때려도 하지마세요 라고만 하기
말려서 아동학대 걸린 거 봤지? 소리도 지르면 안됨
이제 전국의 모든 교사들은 생활지도 포기하길 바람
부모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길
"하지마세요."
여기까지가 가능한 생활지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