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7772
가격은 천차만별이었다. 갤럭시S24 울트라 512GB(자급제 기준 184만1400원)를 10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판매한다는 곳이 있는 반면, 75만원에 줄 수 있다는 매장도 있었다.
매장별로 최대 4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은 입소문이 나 온라인상에서 '성지중의 성지'로 불린다.
확실한 건 불법보조금 덕에 정가보단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통 3사가 지원하는 갤럭시S24의 최대 공시지원금(유통점 보조금 포함)은 27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