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REWIND로 컴백했던 비원에이포
쇼케이스날 팬들에 대한 진심가득 느껴졌던 말
마지막에 오열하는데 끈끈한 삼형제같음..
https://x.com/wonlove____91/status/1752319737311461503?s=20
“저희는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어요, 오직 한 가지 바람이었어요. 이 자리에서 바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왔고 지금까지 함께 했는데 너무너무 고맙고 힘들 때나 지칠 때나 고민 많을 때나
우리 곁에서 이렇게 환하게 비춰주고 계신 우리 바나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바나 여러분들을 만나기 전까지 멀리서 SNS로 많이 지켜봤어요.
SNS 보면 우리 바나 한분 한분이 다 우릴 믿어주고 또 우리를 믿으면서 버텨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바나.”
B1A4 - REWIND
수록곡 중에 ‘시간을 지나 마주한 너’ 청량하고 좋음.. 여전히 본업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