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녀는 예뻤다 11화 하널좋...


< 극적인 재회를 하고 시청자들 눈물 쏙..... 그리고 10분뒤......>

여주 "근데 이제 널 뭐라고 불러야 되나, 부편집장친구? 동창님? 부편집동창!"

은.. 좀 이상하겠구나 너 뭐 아이디어 없어??" (여주)
남주 "야 김혜진"

여주 "야 넌 미국에서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 딴사람이 됐냐, 얼 지성준 용됐는데??"
"아 맞다 내 메일주소 동창카페에서 찾아내서 알아냈다 했지. 너 말 들어보니까 딴 애들도 궁금하다
애들모아서 동창회나 함 하까?? "
(지성준 어릴때 따돌림 당했음)
<<<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 >>>
"갑자기 이러는 이유.. 정말 없어?"
"하리가..... 널 많이..... 좋아해...."
(이른바 하널좋, 하리는 서브여주임)
ㅊㅊ 슼
덧붙이자면

드라마 설정상 하리랑 혜진이는
둘도없는 친구+10년째 동거중인 사이기도 하고



하널좋 전 장면에서
성준이를 좋아했던 하리가 우는 걸 보는 혜진이가 연출됨
남을 배려하고 하리한테 많이 의지했던 혜진이라
순전히 혜진이 입장에서 보면 하널좋 발언이 이해 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