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집에 혼자 남게 된 호머


냉장고부터 뒤지는데 먹을게 야채밖에 없음



하나남은 소시지를 발견하고 먹으려다 실패하고, 대신 실수로 자신의 손가락을 구워먹게 됨

근데 존맛

이제 무슨 고기를 먹어도 성에 안차기 시작함

가족들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홀쭉해져 있는 호머...

이제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자기 몸을 먹음

결국 자기 몸을 먹는 문제로 상담을 받게 됨

미국 유명 셰프 마리오 바탈리를 만남

최근 맛있는 식재료를 찾지 못해 우울하다는 마리오...


남편 분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은 “나는 인간으로써 실패했지만, 식재료로써 성공했다.” 였습니다.

음... 아빠 뇌 맛있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