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딱밤 맞던 박은빈, 한소희 제치고 회당 개런티 3억 배우 되나?[스타와치]
54,161 660
2024.01.29 13:02
54,161 660
EPnOqB
[뉴스엔 김범석 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 3억원을 돌파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tvN ‘무인도의 디바’ 종영 후 박은빈은 휴지기 없이 8부작 OTT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를 최종 차기작 후보로 놓고 막판 논의 중이다. 데뷔 후 첫 악역인데다 상대 배우가 설경구로 좁혀져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두 배우는 4부까지 대본을 본 뒤 첫 촬영을 3월 말 시작하는 것으로 조율했고, 현재 막판 출연료 협상 중이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제시한 액수는 회당 3억 원. 공을 넘겨받은 제작사 블라드 스튜디오와 디즈니플러스가 분주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네고 가능'이라 2억5,000만 원~3억 원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이와 관련,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박은빈 정도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액수”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히트로 동남아는 물론 일본, 북미에서 인지도와 구매력이 높아진 만큼 서로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여배우를 통틀어 해외 팬 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는 배우는 현재 박은빈이 유일한데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결국 남는 장사가 될 거라는 해석이다. OTT 신규 가입자 유치와 해외 판매에도 촉매가 되는 만큼 K 콘텐츠 박은빈에게 멀티플을 적용해도 무방하다는 설명이다. 출연료는 어디까지나 시장의 기능에 맡겨야 한다는 현실론이다.

LnqTAc

반면, 일부 중소 제작사와 토종 OTT 쪽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에서 회당 1억6,000만 원을 받았는데 한꺼번에 100% 인상은 지나치다는 항변이다.

한 드라마 제작사 임원은 “아무리 전작이 흥행했어도 차기작은 통상 1.2~1.3배 정도 올리는 게 관행인데 한방에 그것도 2배는 심한 측면이 있다”고 꼬집었다.

제작비 중 주연 배우들이 20~30% 가져가고 나면 서브플롯을 맡는 조연과 양질의 스태프를 꾸리기 힘들어 결국 드라마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무인도의 디바’가 최고의 작감배가 붙었지만, 이슈뿐 아니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절반의 성공에 만족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스튜디오S의 한 드라마 프로듀서는 “한소희가 ‘경성크리처’에서 2억 원을 받았다는데 과연 '런닝맨'에서 딱밤 맞던 박은빈이 한소희를 제치고 톱티어로 올라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17947


목록 스크랩 (3)
댓글 6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1 00:05 7,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62 이슈 요 몇년간 극장러의 눈을 그냥 행복하게 해준 헐리웃 촬영감독 16:41 13
3031361 유머 아무리 단종 전하라도 이건 좀.... 16:40 210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9 16:37 2,445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11 16:36 1,112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12 16:36 919
3031357 이슈 근대 ㄹㅇ 친구들한테 누구 뒷담깔때 반응 뜻뜻미지근하면 그사람 잘못이 아니고 내안의 악귀가 날뛰는거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함... 16:35 438
3031356 유머 암만 곰이라도 절벽 아래 있는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jpg 7 16:34 806
3031355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4 16:34 336
3031354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12 16:34 861
3031353 기사/뉴스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16:34 453
3031352 이슈 밈 인스타 있지(ITZY) 채령 댓츠노노 2 16:33 186
30313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1 16:33 30
3031350 기사/뉴스 ‘IOI 재결합’ 김도연 “최유정, 모든 걸 초월해 사랑하는 존재” 생방 중 애틋 고백(정희) 3 16:33 384
3031349 기사/뉴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 4 16:32 243
3031348 유머 후이바오가 까시바오인 이유 4 16:31 703
3031347 기사/뉴스 "중국 화물선, 이란 관할 호르무즈 '안전통로' 첫 통과" 8 16:30 386
3031346 기사/뉴스 기후장관 "국제유가, 3~6개월 지나 영향…LNG 물량 11월까지 확보" 4 16:30 315
3031345 이슈 해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Kpop 남돌 2 16:29 1,182
3031344 정보 나 소슨데! 4 16:28 329
303134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6 16:26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