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랑스 관광객이 미국의 주립공원에서 7.46캐럿 다이아몬드를 줍는 행운을 얻었다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에게 채굴 체험을 하도록 하는 곳인데, 1972년 공원 개장 이후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8번째로 큰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금과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는 데 관심이 있었는데 이 공원에 다이아몬드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온종일 힘들게 땅을 파며 보석을 찾다가 이날 오후 땅 위에서 눈에 띄게 빛나는 것을 발견했다며 기뻐했다
이곳에서 발견된 8.5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는 무려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팔리기도 했다
공원 관리자인 웨이몬 콕스는 나바스가 공원을 방문하기 며칠 전 비가 내렸는데 이 환경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채굴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연간 800개에 가까운 다이아몬드가 발견된다 방문객들은 입장료를 내고 공원에 들어간 다음, 발견한 보석을 가질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12808412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