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성 생식기 달린 성전환 선수…"여자부 출전 원해"
42,407 366
2024.01.27 17:13
42,407 366
국제수영연맹 대회 출전이 막힌 미국의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머스(24)가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법적 다툼을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7일 "토머스가 엘리트 여성 경기에 다시 출전하고자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중재를 시작했고 그동안 엄격한 비밀 규정을 지켜왔다는 CAS는 "토마스 측이 일반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동의해 그가 소송을 제기했다는 걸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국제수영연맹은 2022년 6월 "12세 이전에 성전환 수술받은 선수만 여성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며 "그렇다고 12세 이전에 수술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국가에서 그 나이 때 수술을 하는 게 가능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성전환 선수의 여자부 경기 출전을 사실상 금지한 셈이다.

이전까지는 규정상 성전환 선수도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를 기준 이하로 유지하면 여자부 경기 출전이 가능했다. 남자로 태어나 '윌리엄 토머스'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던 리아 토머스는 2019년부터 호르몬 요법을 통해 여성이 되는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2020년 이름을 바꾸고 여자부 경기에 출전했다.

남자 선수 시절 나이별 미국 랭킹이 400∼500위에 그쳤던 리아 토머스는 2022년 3월 미국대학선수권 여자 자유형 500야드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와 함께 여자 대학 선수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동료 여성 선수 사이에서는 "남자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지 않는 리아 토머스와 같은 라커룸을 쓰는 게 끔찍했다"는 동료의 주장도 나왔다. 이후 국제수영연맹이 관련 규정을 강화하며 토머스도 2022년 6월부터는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토머스는 소송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188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68 04.01 39,8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949 이슈 사쿠란보 라이브하는 일본 여고생 20:17 32
3033948 이슈 I'm yours, Lucky 부른 제이슨 므라즈 근황 20:17 192
3033947 유머 인형탈 쓴 너무너무 귀여운 박보영 20:16 84
3033946 유머 웅니옆에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후이바오 🐼 1 20:15 352
3033945 정보 네페 10원 5 20:14 394
3033944 유머 죽순이 맛있어서 기분 좋은 푸바오 2 20:13 285
3033943 이슈 이스라엘 우파: 이란에 원자폭탄 사용해야 한다 25 20:12 764
3033942 유머 개치원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대 17 20:11 2,057
3033941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견인한 N차 관람 7 20:11 761
3033940 유머 잘생겼다 승호야, 있어야 할 곳에 있고.., 정면으로 보고 있으니까 미치겠다야! 2 20:10 781
3033939 유머 사진으로만 봤던 티벳여우 움직이는 영상 7 20:09 474
3033938 유머 🐱어떤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시겠어요? 5 20:08 348
3033937 유머 윤동주 시 배울때 한시간에 내 이름 7385번 불려서 울고싶엇음 12 20:07 2,065
3033936 이슈 일본인들은 툭하면 재일소리하는데 그 소리 듣는 사람중엔 고이즈미전총리아버지도 있음 7 20:06 935
3033935 이슈 이번 시즌 해외 반응 제대로 터진 넷플릭스 <엑스오키티> 커플...jpg 26 20:05 3,320
3033934 이슈 이란 고위 장군 솔레이마니 조카와 손녀 미국 LA에서 체포 6 20:04 1,014
3033933 이슈 [K리그2] 현재 1위로 올라간 부산아이파크 4 20:04 391
3033932 이슈 현 시점 일회용 주사기 공급업체 상황.jpg 21 20:04 2,995
3033931 유머 한국어 알아듣는게 분명한 루이바오🐼💜🩷 8 20:04 1,096
3033930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연정 도연 소미 𝑵𝒐𝒘 𝒘𝒂𝒕𝒄𝒉 𝒎𝒆 📸 2 20:03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