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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강야구'의 배신? 심수창, 기획+섭외했지만 방출 주장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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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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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심수창이 유튜브 채널 '크보졸업생'을 통해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비화를 밝힌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2022시즌 원년 멤버로 활약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인해 2023시즌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당시 '최강야구' 측은 방송을 통해 심수창이 재활을 마치면 다시 합류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심수창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강야구' 기획을 애초에 자신이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톡킹'이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하면서 은퇴한 선수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을 모아서 야구 경기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던 중 영화 '소림축구'를 봤다"며 "무술 고수들이 각자 다른 일을 하다가 다 같이 모여 안에 있는 모습이 나오는 상상을 해봤다. '은퇴 선수들과 다시 야구할 수 있을까'라는 콘셉트로 유튜브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MBN과 미팅을 먼저 했다. 덩어리가 커서 유튜브로 하기에는 아깝다고 하시더라. TV로 하기로 했다. PPT 기획안부터 선수 프로필, 섭외 등을 준비해 MBN 본사에 들어갔다. '빽 투 더 그라운드'라는 제목도 정하게 됐다. 미팅을 두세 번 했다"며 "1년이나 지연됐다. 12월에 시작한다는 날짜를 받았으나, 12월에는 야구하기가 힘들다. 그때 채널A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은 장시원 PD가 연락이 왔다. 내가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했을 때 장 PD는 시큰둥했다. 안 할 거 같아서 MBN과 론칭이 되려고 했을 때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심수창은 "장 PD가 소주를 마시자고 하더라. 갔더니 카메라가 달려있더라. 장 PD가 '수창아 네가 말한 야구 기획,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 촬영 날짜가 이미 잡혀있다고 말했다. 카메라를 다 끄라고 하더라. 그런데 '빽 투 더 그라운드'가 또 지연됐다. 그래서 장 PD에게 함께하기로 했다"며 "그날 박용택 선수에게 전화를 해서 출연을 제안했다. 그렇게 섭외가 됐다. 이대은에게도 전화했다. 선수들 반응이 '그게 뭔데?'라는 식이었다.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장원삼, 송승준 등 이홍구 선수 빼고는 개인적으로 일일이 다 통화하고 설명하고 섭외했다. 장 PD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섭외했다. 김성근 감독님을 무조건 영입하자고 내가 말했다"고 전했다.

또 "월요일 편성도 내가 제안했다. 초반에 야구장, 뭐 이런 세팅까지 하게 됐다. KT 야구장도 단장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사정을 했다. 장 PD도 나에게 '선수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태프라고 생각해라'고 항상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수창은 "2023시즌 방송에서는 '재활이 끝나면 합류를 하기로 했다'고 나갔다. 그래서 몸을 만들었다. 해외 전지훈련을 가면서도 몸을 만들었다. 그리고 제작진 쪽에서는 '재활하는 모습을 계속 보내달라'고 했다. 그 모습을 찍어보내 드렸다"며 "연락이 없더라. 계속 몸을 만들다가 조바심이 나서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 김성근 감독이랑 언제 날짜를 맞춰서 하냐고 했더니 '아예 물어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황당했다. 그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또 "몸을 만들어봤자 소용이 없었을 것 같다는 그는 '미련을 버리고 '몸을 안 만들겠다'고 했다고 했다. 기약이 없지 않냐고 했더니 '알았다'하고 끝이었다"며 "약간의 서운함은 있지만 제대로 된 피드백이 없었다.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iMBC연예는 JTBC '최강야구' 측에 입장을 물었으나, 마땅한 답변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 크보졸업생에 올라온 영상에 나온 작가님과 나눈 카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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