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판곤의 등장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27664
김판곤
전 KFA 국가대표선임위원회 위원장
전 KFA 테크니컬 디렉터
현 말레이시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17년도 한국 축구가 암흑기로 불리던 시절, 쇄신을 위해 홍명보가 축협 전무로 선임되었다.
이에 홍명보는 아무런 연이 없던 김판곤을 데려온다 과거 홍콩 대표팀 감독과 협회자체를 뒤엎었던 감독이자 행정가
아무런 연도 일면식도 없던 김판곤을 홍명보는 부르고, 김판곤은 이에 응한다
김판곤, 축구계에 흔한 연고대도 아니고 국가대표도 아닌, 정말 비주류 행정가
이후 지속적으로 국대를 서포트했고, 러시안월드컵 때 선수들의 울분도 함께 듣게 된다
기적적으로 18년 카잔의 기적이라 불리는 독일을 2:0으로 꺽은 뒤
축협은 국가대표선임위원회를 꾸리게되었고, 그 헤드로 김판곤이 선임되었다

"능동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하는 축구"
라는 철학을 세운뒤 김판곤과 감독 선임 위원회는 5주간 전세계를 돌아다녔다
한국에 있기 싫으니 원격으로 지도하겠다는 감독
가족과 함께있어야 해서 못간다는 감독
내가 아시아에 갈 이유가 있냐며 필요 이상의 돈을 요구하며 사실상의 거절을 뜻한 감독
유럽 멀리까지 오셧으니 밥 한끼 하자며 불렀지만 단호히 거절하는 감독
감독은 괜찮은데 꾸려온 주변 코치(사단)가 별로인 감독 등
수 많은 감독에게 거절 당하고 거절하고 실패함
이때 긴파곤은 축구의 세계에선 아시아란 변방 오브 변방임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한다
그러다가 벤투의 포르투갈 시절부터 10개가 넘는 경기들을 분석했고 벤투까지 찾아가게됨
자신의 트레이닝 방법을 정확하게 pt했고 자신의 모든 훈련 세션을 공개함
김판곤이 추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 벤투사단은 다음날 USB에 정리해서 줌
김판곤은 벤투가 우리의 축구과 맞을 거란 확신이 생기고 선임하기로 함
하지만 언론에 벤투란 이름이 새어나오고
중국에서 실패한 이력을 가진 벤투...였기에 언론과 여론이 뒤집어짐
한번도 한국 대중앞에 서본적 없는 비주류 김판곤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홍명보 전무 에게 연락을 하게됨 그리고 이때 나오는 전설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