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지난해 하반기 PI·격려금 확정
기본급 50%에 격려금 200만원·자사주 15주 지급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하반기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50%와 격려금, 그리고 자사주를 지급한다.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통큰’ 보너스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하반기 PI 지급률 및 격려금을 오는 29일 지급하겠다고 공지할 예정이다. 기본급의 50%에 해당하는 PI와 격려금 200만원 및 자사주 15주씩이 최종적으로 지급된다.
이로써 직원들은 통상적인 PI 외에도 약 41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게 됐다. 23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주당 14만800원이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722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