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판)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59,457 949
2024.01.23 11:35
59,457 949

현재 저희 부부는 신혼주택을 분양받아 살고있으며 

입주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입주하고 1달정도 되었을 때 낮1시에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윗집에서 티비소리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었다고 하셨어요. 당시 드라마는 손예진이 총맞아서 신파 장면이었고 볼륨은 15정도 였습니다. 밤도 아니고 낮1시에 민원이 들어와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부터 오후 6시이후부터 윗집에서 쿵쿵쿵쿵 

뛰어다니는 소리와 안마의자인가 싶은 퉁탕퉁탕 소리가 

1시간량 매일 반복적으로 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애기가 기분이 좋은가보다

평소에는 애기가 있는집이니 그래 그럴수있다 싶어서 

몇달간 한번도 민원을 넣은적이 없습니다.

 

평소 저는 티비도 잘 안보고 집에서 책을 보는편이라서 

저희집은 조용합니다.

 

그러다가 소음발생하는 1시간마다 다른방에 있는게 

스트레스받아서 아파트 단톡방에 다들 층간소음 

몇시까지 참으시냔 질문을 올렸고 

그걸보고 윗집에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다음은 대화내용입니다.

 

aBaKUu

LkLATb
 

저렇게 대화가 끝나고 몇일 조용했었으나 

오늘 다시 쿵쿵쿵쿵 뛰는소리와 윗집 어른이 

바닥을 둥둥둥둥 두드리는 소리가 

6시정도 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대화할 때 윗집에서 아이와 술래잡기하며 

바닥을 두드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이가 뛰는거라 그동안 참았던것도 있었고 

조심하겠다고 대화한지 몇일도 안되어 

다시 저렇게 뛰는소리를 듣고 있자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연락 드렸습니다.

윗집에서도 소음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고요.

 

zozcMX

 

내용이 잘려서 첨부합니다.

 

BUKEZR

 

윗집 입장은


-늦은시간도 아닌데 하루에 1시간정도 뛰는 소음 못참느냐
-층간소음땜에 애를 묶어두라는거냐
-아기있는집은 다 그런거 아니냐
-층간소음매트 시공했으니 할 도리 다 했다는 말 입니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테니 불만이면 분쟁조정 하라는 것이고 이것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걸 저희부부는 알고있고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한마디로 그냥 참고 살라는겁니다.단톡방이나 카페에 층간소음으로 글을 올려보라고 다들 이해하라고 하실거라고 하셔서 이 대화 후에 입주민 단톡방에 글을 올렸고


입주민분들은 모두 층간소음 매트는 발망치를 줄여주는용도지 뛰는소리를 막기위함이 아니며 아이들에게 집에서 못뛰게 가르친다고 하였습니다.그러니까 아기키우는 자기가 죄인이라며 자신이 극초기 임산부라느니 갑자기 딴소리를 하더군요.그러고는 저보고 수준이 낮다며 카톡 차단을 했습니다.제 수준이 낮나요?윗집에의해 몇달을 고통받고도 민원한번 넣지않았고 반찬도 드리려고하며 잘 마무리 지었었습니다.


지금 벌써부터 저 어린 아이한테 집에서 뛰어서 놀며 술래잡기를 해도된다고 가르치면 점점 커가고 무거워지는 아이가 집에서는 조심해야한다 부모한테 배우게 될까요?막 뛰어놀아도 상관없다 배우게 될까요?

 

분양아파트라서 윗집은 저희가 이사가지 않는 한 평생 저희의 윗집으로 살게 될겁니다.집에서 뛰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와 아이가 있는 집의 밑집으로 살게 되는거라 지금 이사를 가야하는건가 고민이 많아집니다.


3월부터 어린이집 보낸다고 하는데 어차피 6시이후엔 또 집에와서 소화시킨다고 뛰겠지요.어쩌다 외출하는 날 제외하고 매일 한시간씩 쿵쿵쿵 아이뛰는소리 . 바닥 두드리는소리 참으라는게 맞는건가요?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저희부부는 1년넘게살며 어떠한 민원도 넣은적이 없을정도로 무신경합니다.


그렇지만 거의 매일을 1시간가량 쿵쿵쿵 울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진심으로 인내심의 한계를 넘게 되더라구요.이에대해 조언해주실분이 계시다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RKvsko

 

https://zul.im/0OGrE4

 

+) 댓글창 의견 좀 갈리길래 의견 반반 비율로 갖고 옴

링크 들어가서 랭킹댓글순으로 보면 쓰니 편인

의견이 더 많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꽤 갈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9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63 00:05 14,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4,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9,2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403 이슈 서문탁X카디(KARDI) - 어떤 이의 꿈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23:56 11
2985402 정치 이재명 감방 가면 총선 대박난다고 했던 김어준 4 23:55 264
2985401 기사/뉴스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7 23:53 673
2985400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1 23:51 271
2985399 기사/뉴스 오비맥주, ‘탈세’ 관련 추징금 1000억원 철퇴…국세청 조사4국 특별 세무조사 12 23:50 616
2985398 이슈 오늘자 서울패션위크 피프티피프티 (FIFTY FIFTY) 3 23:49 623
298539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9 23:49 1,359
2985396 정치 민주당이 얼마나 안 도와주면 장관들이 직접 내란당한테 영업하러 다니는 중 17 23:48 441
2985395 정치 사실은 계속 SOS 치고 있었던 이재명 정부 77 23:45 3,314
2985394 이슈 못 알아 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 84 23:45 6,855
2985393 이슈 구조당한 핫도그 15 23:45 1,446
2985392 이슈 세입자 미안해 ㅠㅠ 5 23:44 1,065
2985391 유머 남자들은 모르는 진국여자 만나는 곳.jpg 5 23:43 1,796
2985390 유머 샘킴셰프와 정호영셰프 커플티 8 23:42 996
2985389 이슈 상상과 다르다는 토끼 6 23:42 751
2985388 이슈 JTBC 올림픽 독점 중계 이슈에서 제일 심각한 점.JPG 62 23:41 4,685
2985387 정보 신숙주와 세조의 공신들은 사육신의 아내와 누이, 딸들을 노비와 첩으로 나누어 가짐 16 23:40 1,682
2985386 이슈 맨유 5연승까지 머리 안자르는 사람 근황 3 23:39 1,224
2985385 기사/뉴스 다주택자 '마귀 논쟁'에…청담·성수 다주택 한류스타들의 선택은? 6 23:39 505
2985384 이슈 [Wmotion] 스톱모션으로 두쫀쿠 만들기 8 23:38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