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울증 앓아서” 유아인, 대마·프로포폴 인정…흡연교사·증거인멸 부인[SS현장]
4,031 34
2024.01.23 11:29
4,031 34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향사합의 25-1부(박정길·박정제·지귀연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공범인 지인 최모씨(32)도 이날 함께 재판을 받았다.


이날 유아인은 9시 40분경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등장했다. 그는 부쩍 짧게 자른 머리와 차분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물음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재판을 준비했다. 재판 시작 전에는 긴장한 기색 없이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의료법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은 이날 재판에서 대마 흡연 혐의와 프로포폴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며 공소사실을 다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유아인 측은 대마 흡연 사실은 인정하지만 프로포폴 투약 등은 과장됐거나 사실과 다르다며 재판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다투겠다고 밝힌



유아인 변호인 측은 “유명인으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삶을 살아오며 오래 전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앓았고 이후 의료 시술을 받으면서 수면마취에 대한 의존성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수면 마취제를 선택할지는 의사들의 전문적 판단하에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존성 있는 상태에서 투약 이뤄진 것은 인정하고 (법리를) 다투지 않는다. 과오에 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범인 지인 최모(32)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세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에 대해서도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이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한 혐의,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첫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일관적으로 부인했다.

재판장에서 유아인과 최씨는 “변호인 의견과 같다”고 말을 아꼈다. 공판을 마치고 나온 유아인은 묵묵부답을 고수하며 차량에 탑승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1024314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6 00:05 7,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39 유머 김숙이 2012년에 산 제주도집 근황.jpg 17:33 67
3027238 이슈 곧 공개되는 이창섭 유튜브 비투비 에이핑크 비스트 출연 (큐브 퇴사자 모임) 17:33 22
3027237 이슈 #2026_다이소_봄피크닉🐣 봄날의 피크닉템으로 감성 충전👒 17:33 79
3027236 이슈 퀴어 드라마 좋아하는 덬들 난리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가 근황.jpg 17:33 143
3027235 유머 옆에선 뛰라고하니 웃겨서 찍었습니다. feat.성수역 17:31 261
302723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30 1,076
3027233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에 나온 코믹스 오마주 4 17:28 400
3027232 유머 퇴마사가 아는 악마를 만났을 때 16 17:26 872
3027231 기사/뉴스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 항소심 시작…쟁점은 '의도' 2 17:26 187
3027230 정보 12,000피스 짜리 레고 9 17:24 1,246
3027229 이슈 골든차일드 홍주찬 ‘울림’ 떠나 새출발 한다...‘신생 기획사’ 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2 17:24 251
3027228 기사/뉴스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17:23 79
3027227 기사/뉴스 "나트륨 200㎏ 폭발, 인명피해 55명"...대전 車부품 공장 화재 진화 난항 13 17:22 800
3027226 이슈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어쩌나…체육회, 절차 미숙으로 女 배구 사령탑 선임 '불승인' 5 17:22 530
3027225 기사/뉴스 日언론 "UAE 원유 공급 韓에 이례적 우대…천궁이 결정적인 듯" 10 17:20 801
3027224 기사/뉴스 호르무즈 봉쇄 직전 탈출…'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 14 17:18 1,668
3027223 이슈 중국 동북공정근황 by 짭런닝맨(분포파) 16 17:18 1,413
3027222 이슈 지금 스레드 난리난 스펀지 사건.jpg 47 17:17 4,120
3027221 기사/뉴스 美, 호르무즈 개방작전 본격화…아파치 헬기·A-10 공격기 투입 17:17 148
3027220 이슈 시들길 바랐다면 That's no I'm sorry🙏 대추노노 있지(ITZY) 4 17:16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