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PT받던 여성분이 헬트 고소했는데 이게 무혐의래; (움짤 있음)
62,604 299
2024.01.23 11:12
62,604 299
ㅊㅊ ㅇㅅ


wtELKz

헬스장에서 운동을 지도받던 한 여성이 트레이너가 자신의 몸을 동의 없이 만졌다고 고소했습니다. 트레이너는 추행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수사 기관도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이 여성은 다시 수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추행 논란이 불거진 당시 상황을 박서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IZzbPy

vnQFSw

UbhRIZ

vhWcUM


지난해 3월 경기도의 한 헬스장, 운동기구를 든 30대 여성 회원 A 씨가 한 발로 균형을 잡자, 트레이너가 손으로 A 씨 허리와 골반을 잡습니다.

이후 반대편으로 다가가 엉덩이를 2차례 움켜쥡니다.

[(원래 이렇게 만져요?) 엉덩이에 힘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좀 해야 해요. (전 지금 너무 놀랐어요.) 아유 죄송합니다.]


pUbILv


운동은 그대로 중단됐고, 이후 A 씨는 트레이너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UjMlKJ

[A 씨 : 동의나 고지도 없이 너무 거침없이 만져 내려가더라고요. 중요 부위까지 닿는 느낌도 살짝 있었거든요.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려서.]

경찰은 그러나 트레이너에게 혐의가 없다고 봤습니다.


bHassa


동의 없이 엉덩이를 주무르기는 했지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은 없었고, 개인 PT라 신체적 접촉이 불가피해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A 씨의 이의 신청으로 검찰 수사도 진행됐지만, 결론은 같았습니다.


jcaTQl

헬스장이 개방된 구조였다는 점,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점 등이 이유였습니다.


rLkvUj

해당 트레이너는 취재진에 체형을 평가하는 과정이었다면서, 둘만 있던 공간도 아니었고, 지금까지 일해오면서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검경의 결정에 A 씨는 고통이 더 커졌다고 말합니다.


DZWsOZ
fGqmld

[A 씨 : 다른 사람들은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는 게, 제가 예민한 것처럼 비쳐버리기 때문에 두 번 죽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신적 고통은 그때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A 씨는 재수사를 요구하는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kYBAzp

GPYZFB
tibvTB
yRhWQU



https://youtu.be/ki7vmPOKBBE?si=hiBsD3_d8JQ3zcNc


추행장면 38초부터


목록 스크랩 (0)
댓글 2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9 05.15 16,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8,6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5,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764 정보 언차일드 'UNCHILD' 멜론 일간 추이.jpg 16:52 20
3068763 이슈 위고비로 살 뺀 슈주 신동 근황.jpg 11 16:50 1,059
3068762 정보 빌리 'ZAP', 'WORK' 멜론 일간 추이.jpg 6 16:50 157
3068761 이슈 대군부인 천세천세 장면에 신난듯이 짹에서 날뛰는 중국인 29 16:49 885
3068760 이슈 46주년 5•18 기념 커피 518잔 선결제한 KBS열린마당 진행자 곽귀근 6 16:49 309
3068759 기사/뉴스 홍명보 "손흥민, LAFC서 골 못넣는거 봤지만 대표팀과 다르게 뛰어" 4 16:48 205
3068758 기사/뉴스 [2026 칸 영화제] 연상호 ‘군체’ 시사회 첫 반응은 “대학살 액션은 볼만, 캐릭터는 알맹이 없어” 4 16:48 259
3068757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4 16:47 201
3068756 이슈 멜라토닌 먹고 꾼 꿈에서 탈 법한 택시 16:47 255
3068755 이슈 궁금한 만두집은 왜 다 포장전문이냐 나는 바로 앉아서 먹고 가고싶은데! 4 16:47 730
3068754 정보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jpg 1 16:45 280
3068753 유머 어리고 이쁠때 튀김 많이 먹으라는걸 체감한 만화 6 16:44 1,065
3068752 이슈 아내한테는 일하러 간다고 했기 때문에 죽으면 안 되는 사람 6 16:44 1,047
3068751 유머 물가상승으로 임대료를 올린다는 통지서를 받은 일본인 16:42 926
3068750 유머 100억 준다고 하면 이거 한다 vs 만다? 25 16:39 834
3068749 이슈 현재 멜론 일간 정병존 제대로 걸린 노래 두 곡...jpg 6 16:37 1,454
3068748 이슈 핑계고 Skt 전신 신세기통신 얘기 하시는데 댓글: 1 16:37 1,298
3068747 유머 야채류 : 늑골라 2 16:37 294
3068746 이슈 계절에 따라 얼굴색이 바뀌는 고양이를 키워요 7 16:37 848
3068745 이슈 다들 가톨릭계열 식품중에 잼 하면 복음자리만 떠올리시는데 5 16:36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