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밴드결성하고 축제에서 고백하는내용의
부동의 첫사랑 뮤비
아역들이 권정열, 김윤주 부부를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소소하게 반응이 좋았는데
사실 노래 내용과는 맞지않는 뮤비 내용으로
주우재는 본인의 채널에 10cm가 나왔을때
마지막에 약간 멀뚤멀뚱 나가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어색어색하게


" 막상 생각해보니까 이 부동의 첫사랑의 주인공이 오히려 그 친구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거예요"
주우재의 의견은 ' 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없는 역할뿐' 노래 가사에 딱 어울려
많은사람들이 감탄했음

권정열은 놀라면서

정말 멋진 해석이라며 따로 말했으면 뒷작업 해가지고 원래 그랬던 거처럼 했을텐데 라고 하며 아쉬워함
그래서 (아마도) 이번 노래 소년에는 그런스토리로 나옴ㅋㅋㅋ

부동의 첫사랑 마지막 고백 장면에서

뒤에서 박수치고있는 소년 으로 시작함



쓸쓸하게 집에 가다가 권정열이 팔고있는 소원노트를 발견하고 여주가 짝이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씀


어랏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니 교실? 여주가 내짝..?

행복
부동의 첫사랑때처럼 축제에 나갈 노래를 준비하는것으로 보이는 남주 앞에 여주가 나타나서
박수쳐줌

근데 그것도 소원으로 빈거였음 ㅠㅠㅋㅋ


이번에는 고백하고 싶어하는남주 ㅠㅠ

오잉 부동의 첫사랑 남주 고백씬?

아님 ㅋㅋ 소년 남주였음
와 해피엔딩!!!!

인가 햇는데 꿈이었음;;
첫장면 고백씬에 애들한테 떠밀려서 넘어지는데 그때 잠깐 기절했나봄;;;
(뒤에서 무대 청소하는 권정열)

그런 애가 있는줄도 모르고 손잡고 떠나는 부동의사랑커플....


청소하다 떨어져있는 소원노트를 줍는 권정열 노트에는 권정열이라고 이름이 남겨있었음
남주가 권정열이었나봄 ㅠㅠ
10CM 5.5 소년 (少年) '그라데이션', '부동의 첫사랑'의 다음을 잇는 10CM가 들려주는 청춘 3부작, 그 마지막 이야기 '소년'
그 마지막 이야기는 멋진 말들을 전하지 못하던, 주인공이 아니었던 나에게 들려주려 합니다.
“그렇게 아픈 말들로 그 밤을 새우지 마 언제나 사랑해 줘 너만은 따뜻하게 안아줘”
10CM 소년 많관부
덧

소년 뮤비 주인공은 부동의첫사랑 뮤비에서
어색하게 나가는 친구는 아니고 남주와 같은 밴드에서 키보드를 치던친구였음
고백하고싶으면 다들 기타치라는 교훈이 담긴 뮤비는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