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qTbMhWCZqQ?si=TrMc3BmkuMmfynpA
깜찍하고 친근한 외모를 가진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 캐릭터입니다.
특히 올해 용띠해를 맞아 시민들에게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무료 배포한 3차원 이모티콘은 15분 만에 25만 명분이 모두 동났습니다.
지난해 7월 진행한 이벤트 역시 28분 만에 27만 개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인기몰이에 힘입어 '조아용'과 에버랜드의 레서판다 캐릭터인 '렉시'가 함께하는 콜라보 굿즈도 등장했습니다.
모자와 쿠션, 머리띠, 문구류까지 40여 종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콜라보 굿즈는 출시 2주 만에 4천 개 이상 팔리며 매장 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당초 6개 매장에서 판매하던 것을 11개 매장으로 늘렸습니다.
[윤니나 /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 : 청룡의 해를 맞이해서 좀 더 손님들에게 의미 있고 재미있는 상품을 제공해 드리고자 기획하게 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상품 수익 일부는 용인시 세수로 활용되게 됩니다.
[이상일 / 용인시장 : 에버랜드 매장 안에서 팔고 시민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많이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용인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고양되리라 생각합니다.]
용인시는 유명 스포츠 선수나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조아용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15&key=202401200431067568&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