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2014년 일베 세월호 유가족 맞불 폭식투쟁에 최소 2억원 자금 지원한 삼성
46,517 525
2024.01.19 15:55
46,517 525

https://youtu.be/zJ67p1iNTnI?si=z1FiVwPyl5Q3SBJK


uQuhHm
xuujwV
ibyeJG
BqefcX

삼성이 전경련을 통해 친박단체에 우회 지원한 자금이 이른바 ‘폭식투쟁’ 등 세월호 유가족들을 공격하는 데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폭식투쟁’에는 자유청년연합, 엄마부대, 새마음포럼, 교학연 등 친박단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들은 음식 마련 비용에 대해 자신들이 받은 후원금으로 충당했다고 주장해왔다.


2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2013년 10월, 전경련이 자유청년연합에 1500만원을 지원했는데 이 자금 출처가 삼성이라는 게 검찰조사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인 2014년 11월에는 1000만원이 송금됐고, 2015년엔 전년보다 6배 늘어난 6천만 원이 이 단체에 지원됐다. 세월호 반대 집회 전후로 돈이 입금됐고, 회를 거듭할수록 이들의 활동은 더욱 조직화됐다.


PvvexG
DLfHDf
urUizX

pfNzEP

전경련은 1961년 삼성 이병철 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했다. <스트레이트> MC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당시 전경련은 삼성의 이익단체였다”며 “(전경련을)삼성의 하부조직으로 보는 경제인들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경련은 삼성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돈을 쓸 수 있는 곳이 아니다”면서 “전경련의 돈이 나갔다는 것은 삼성의 허락이 떨어졌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보수단체 대표 서모 씨는 “(삼성이)가지고 있는 노하우란 게 있잖아요. 모든 것은 전경련을 통해서 이루어지면 이루어졌지. 그게 완전히 하나의 룰처럼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도 법정에서 “삼성의 요청을 받고 보수단체들에게 전경련의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있다”며 “한 곳을 제외하고는 뭐 하는 단체인지도 모르고 지원했다”고 진술했다.


국정원 전직 간부 역시 “전경련에 그런 분야 (보수단체 지원)가 있다”며 “주로 삼성이 주관해서 기금을 모으는데, 기금을 반 정도는 삼성이 대고 나머지 주요 기업이 한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87591_30181.html#commentLoc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5


댓글 5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95 09.07 32,2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80,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16,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2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26,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274 이슈 여성성과 실용주의를 결합했다는 토리버치 봄/여름 신상 1 10:53 265
3155273 이슈 안효섭X홍화연X장률X정유진 주연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대본리딩 스틸컷 1 10:52 181
3155272 기사/뉴스 “주식으로 3000만 원 날려…” 무너진 뇌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10:51 200
3155271 유머 울집고양이는 개랑 사이즈가 똑같아요 3 10:51 336
3155270 이슈 지금 한강 진짜.. 진짜임 16 10:48 2,259
3155269 기사/뉴스 반도체 270% 폭증…9월 초 수출 350억 달러 '또 신기록' 5 10:48 230
3155268 이슈 난생 처음 궁디팡팡을 당해본 길냥이 반응....twt 4 10:47 914
3155267 기사/뉴스 [단독]동료 여군 얼굴로 딥페이크…현역 육군 부사관 입건 3 10:47 252
3155266 기사/뉴스 '마약 투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근황…"경주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 10:47 376
3155265 기사/뉴스 승리, 특수폭행 혐의 고소에 "술병 들었지만 안 휘둘러" 해명 8 10:45 580
3155264 기사/뉴스 '호프' 북미서 존재감…개봉 첫날 수익 110만 달러, 현지 박스오피스 2위 진입 4 10:44 241
3155263 기사/뉴스 70여년만에 드러난 한국·노르웨이 불법 입양 실태…“진상규명 이제 시작일 뿐”[인터뷰] 6 10:43 594
3155262 기사/뉴스 755억원 들여 땅도 사놨는데…JYP 신사옥 '좌초 위기' 빠진 이유 12 10:41 818
3155261 기사/뉴스 [단독] "지귀연 접대 전 미리 예약…2차 비용 공모" 2 10:39 338
3155260 이슈 도파민에 미친 자들의 자컨 (인피니트) 1 10:39 198
3155259 기사/뉴스 트럼프, '선거 이기면 1인당 5천 달러' 재원 질문에 "관세" 4 10:38 301
3155258 기사/뉴스 트럼프, 배당금 이어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9 10:37 422
3155257 기사/뉴스 '담다디' 이상은, "女가수 상품화 싫었다"…신드롬 인기 속→유학 택한 이유 8 10:35 1,370
3155256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인사 부정 요인 급증 12 10:35 341
3155255 정치 [속보] 용혜인 “국민만 믿겠다…추가적 설명 있을 것” 완주 의지 26 10:34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