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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붙은 점포를 임대해 탕후루 가게를 연 유튜버가 연예인과 유명 유튜버 등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동원하겠다고 발언한 사실까지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70만 유튜버 진자림은 최근 ‘진자림 탕후루 가게 위치 이름 공개’라는 쇼츠(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논란 이후 진자림이 연예인 등 유명인들을 ‘일일 알바’로 동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또 다른 영상이 알려지며 비판의 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영상에는 ‘탕후루 가게 일일 알바’를 시청자들과 논의하며 30여명의 ‘초청 리스트’를 작성했다. 명단에는 방송인 하하, 김대희 등 연예인과 우정잉, 김계란, 마젠타 등 유명 유튜버들이 언급됐다.
한편 진자림이 점포 계약 당시 논란을 예상하고 공인중개사 측에 ‘디저트 가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지난 16일 올린 영상에서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자림은 직접 매장을 둘러보고 계약을 진행했는데 계약 과정에서 탕후루 가게라는 설명이 없었다”며 “디저트 가게를 준비하고 있고 메뉴 중에 탕후루가 있다”고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