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집사로 받아줘” 정은지 집 찾아가고 DM폭탄… 50대 스토커 집유
47,407 317
2024.01.18 09:36
47,407 317
dOPlNk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에게 수백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거나 집에 찾아간 스토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 조모(5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벌금 10만원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조씨의 스토킹은 2020년 3월 시작됐다. 그는 정은지에게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식물을 보냈다. 같은 해 5월에는 여의도에서 청담동 헤어메이크업숍까지 오토바이로 정은지를 쫓아갔다.

2021년 4월과 7월에는 정은지의 아파트에서 잠복하며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해 7월 정은지의 자택에서 기다리던 조씨는 경찰에 경고를 받았다. 그러자 ‘다시는 문자 안 하겠다’는 메시지를 정은지 소속사 관계자에게 보냈다.

이후에도 조씨는 다섯 달간 정은지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와 유료 소통서비스 버블 메시지를 544회가량 보내며 스토킹 행위를 계속했다. 메시지 중에는 ‘믕아(정은지 애칭) 혹시 나 고소한 거야? 왜? 이제 문자밖에 안 하는데’와 같은 내용도 포함됐다.

정은지는 2021년 12월 버블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정은지는 “팬들이랑 편하게 소통하는 연결고리라 생각했는데 과몰입해서 일상이 불가한 사람이 좀 있는 것 같다”며 “다른 팬분들이 지켜주는 선을 넘어서 특정 장소에 직접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내가 의도치 않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후략)




https://naver.me/FsqcBBBn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85 01.22 53,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9,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9,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6,9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692 기사/뉴스 LS, 李 대통령 공개 지적에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5%대 강세 10:31 32
2972691 기사/뉴스 "방송 하지마"…이재록 분파 만국교회, '히든아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10:30 88
2972690 기사/뉴스 얼어붙은 강 건너다 참변…60대 얼음 깨지며 숨져 1 10:30 221
2972689 이슈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가 음침하다는 말 듣는 이유.jpg 4 10:29 333
2972688 기사/뉴스 '두쫀쿠' 선물 받은 李 대통령…"두바이에서 왔나, 정말 희한해" 2 10:29 335
2972687 기사/뉴스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사망에 저항 촉구 1 10:29 98
2972686 유머 해먹에서 중심잡고 궁디부터 붙이던 루이바오💜🐼 3 10:28 308
2972685 기사/뉴스 이준영, ‘폭싹’ 영범이 지운다..‘포핸즈’로 연기 변신 [공식] 10:28 147
2972684 기사/뉴스 손종원, 김풍에 앞치마 선물 “화제성 1·2위끼리 놀아” 셰프들 질투(냉부해) 10:28 231
2972683 이슈 [1화 예고] (두둥) 서울 한복판, 한낮의 마니또 추격전 | 마니또 클럽 1 10:28 113
2972682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 10:28 72
2972681 기사/뉴스 지석진, 코스피 5000인데 “내 주식만 떨어져 열받아, 다 파란색” 분노(런닝맨) 9 10:27 456
2972680 기사/뉴스 티빙, 글로벌 OTT 브랜드관서 '판사 이한영' 등 독점 공개 3 10:25 269
2972679 유머 시어머니가 명품백을 사주신다고 했는데 더 비싼 드림백이 있을 때.ytb 17 10:23 1,274
2972678 유머 나비를 처음 본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 🐈🐕 2 10:23 282
2972677 기사/뉴스 시장과 대통령 공동 공약 '울산 세계적 공연장' 정부가 건립 지원 4 10:22 199
2972676 유머 [🍄슈퍼 마리오 갤럭시⭐] 요시 예고편🦕 6 10:21 313
2972675 정치 [속보]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한국·독일로 압축…韓 의지 전할 것" 5 10:20 390
2972674 정치 방한 콜비 美차관, 조현·안규백 만난다…방위비·전작권 현안 논의 10:20 31
2972673 기사/뉴스 “행복한 부담” 박진주,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 공연 성료 10:20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