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집사로 받아줘” 정은지 집 찾아가고 DM폭탄… 50대 스토커 집유
47,488 317
2024.01.18 09:36
47,488 317
dOPlNk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에게 수백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거나 집에 찾아간 스토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 조모(5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벌금 10만원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조씨의 스토킹은 2020년 3월 시작됐다. 그는 정은지에게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식물을 보냈다. 같은 해 5월에는 여의도에서 청담동 헤어메이크업숍까지 오토바이로 정은지를 쫓아갔다.

2021년 4월과 7월에는 정은지의 아파트에서 잠복하며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해 7월 정은지의 자택에서 기다리던 조씨는 경찰에 경고를 받았다. 그러자 ‘다시는 문자 안 하겠다’는 메시지를 정은지 소속사 관계자에게 보냈다.

이후에도 조씨는 다섯 달간 정은지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와 유료 소통서비스 버블 메시지를 544회가량 보내며 스토킹 행위를 계속했다. 메시지 중에는 ‘믕아(정은지 애칭) 혹시 나 고소한 거야? 왜? 이제 문자밖에 안 하는데’와 같은 내용도 포함됐다.

정은지는 2021년 12월 버블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정은지는 “팬들이랑 편하게 소통하는 연결고리라 생각했는데 과몰입해서 일상이 불가한 사람이 좀 있는 것 같다”며 “다른 팬분들이 지켜주는 선을 넘어서 특정 장소에 직접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내가 의도치 않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후략)




https://naver.me/FsqcBBBn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43,1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3,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4,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2,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1,0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818 기사/뉴스 ♥양재웅과 결혼 미룬 하니, 드라마서 먼저 신부 되나? 10:51 0
3114817 이슈 [선공개] 임영웅×곽범, 허경환의 옆구리 터진 '괴란말이' 보며 터진 웃음↗ (ft. 시월이) 10:51 14
3114816 기사/뉴스 아파트 밀려 빌라 갔더니…"이 가격이 맞나요?" 세입자 한숨 [시장톡] 10:51 65
3114815 기사/뉴스 장윤기 “우리 부모도 우는데, 피해자 가족은 얼마나 아프겠냐” 반성문 일부 공개 12 10:49 376
3114814 유머 냉부 초딩팬들이 엄청 좋아할만한 음식같은... 내 나이 21살인데 좋아죽겠다 5 10:47 783
3114813 기사/뉴스 롯데월드 신규놀이기구, 24일 블록몬스터급 ‘콩X고질라 : 더 라이드’ 오픈 10 10:45 571
3114812 기사/뉴스 강간·방화 저지르면 중1도 처벌…강력범죄 촉법소년 만13세로 하향 추진 22 10:45 507
3114811 기사/뉴스 ‘대세’ 윤경호, 광고계 접수 시작[스경X이슈] 10:45 244
3114810 이슈 할부지 손에 쏘옥 들어오는 넷째바오 13 10:45 1,026
3114809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절친 정호연 지원사격…“‘호프’ 진짜 너무 재밌다” 1 10:44 344
3114808 이슈 박보검이 담아낸 ‘한국의 소리’…2026 한국관광 홍보영상 공개 1 10:44 95
3114807 기사/뉴스 분당 정자역 인도로 승용차 돌진…1명 사망·2명 부상 8 10:44 656
3114806 기사/뉴스 ‘천만감독’ 장항준 “‘왕사남’ 이후 차기작? 조선통신사 관심있어” (설록) 2 10:43 294
3114805 이슈 출근길 분당 정자역 인근 보행자 사망 사고…차량 인도 돌진, 3명 사상 5 10:43 555
3114804 이슈 주드같지 않은 새주말드라마 포스터.jpg 15 10:42 1,425
3114803 이슈 쇼츠릴스에서 화제된 애프터스쿨 가희 찬송가 6 10:42 541
3114802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B1A4 "SOLO DAY" 1 10:39 40
3114801 기사/뉴스 유아인, 차라리 복귀 선언하길 [연예기자24시] 25 10:37 1,284
3114800 이슈 ㅈ됨을 감지한 알바 지원자 28 10:36 3,683
3114799 기사/뉴스 효연, 소녀시대 예쁜 척 하느라 어떻게 참았나.."언제까지 이렇게 사나 답답"(홈즈) 10:36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