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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뉴스1 |
K팝 아티스트들의 악플러와의 전쟁은 계속된다.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유의미한 판결을 받아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0민사단독은 2023년 12월 21일 장원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역시 멤버들을 향한 지속적인 악플에 엄중히 대처하고 있다.
결국 민지는 사태가 커지자 "답답한 마음에 해명했지만 너무 미숙한 태도로 실망하게 해 드린 점 자신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이게 됐다. 결과적으로 민지의 사과로 일단락됐지만 이를 두고서도 민지를 향한 과한 비판의 시선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한 악성 댓글,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로 법적 대응 중"이라며 "비단 이러한 법적 대응 공지로 인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은 삼가달라"라고 덧붙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호텔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장에는 지드래곤이 아닌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에 얽힌 과정 설명, 지드래곤의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입장, 2024년 활동 계획 등 여러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1171603296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