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떠 난 사람들은 날 계속 볼 수 있지만,
난 이 사람들을 이제 못 봐
이런 감정이 있구나
조유리
그냥 얘기해보고 싶어요
너의 한켠에 내가 있었다는게 좋다
근데 이 얘기를 해드리고싶은데…
이승윤
평생 팬 기억하기 vs 팬이 평생 기억하기
ㄴ저는 어쩔 수 없이 이 기억을 평생 안고 삽니다
여러분만 저를 보고싶어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죽기직전에 오늘을 떠올리는건 접니다
역시 사랑은 주는 쪽이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