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까지…아이돌 멤버 집유
9,663 37
2024.01.17 08:34
9,663 37

오늘(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인형준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모(32)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11년 7월 신체등급 1급, 2017년 11월 신체등급 2급 현역병 입영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심리적 문제와 인지기능 장애가 있는 것처럼 허위 증상을 호소해 받은 병원 진단서로 2020년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받았습니다.

안 씨는 2019년 10월부터 7개월간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의사에게 '마음이 많이 힘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유도 없이 심장이 막 뛰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불안하다'며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년 5월에는 병원 종합 심리검사에서 과장되거나 왜곡된 답변을 해 '경도 정신지체 수준에 해당한다'는 진단과 함께 최소 1년 이상의 정신과적 관찰 및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진단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안 씨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가수 지망생에 이어 가수 활동을 하면서 안무·의상·공연·팬 미팅 등을 구상했다는 점을 근거로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마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행세해 병역의무를 기피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안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초범이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습니다.

안 씨는 남성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2018년 데뷔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32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38 03:29 7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9 이슈 대치동 고등학생 한달 학원비 수준 06:52 127
3034348 유머 응 니 최종학력 피자스쿨 투쿨포스쿨 여름성경학교 응 니 옷 없어서 튀김옷 입음 응 니 게장집에서 게한테 밥 도둑 맞을까봐 지키고 있음 응 니 서브웨이 가서 지하철 어디서 타냐고 소리지름 응 니 고향만두 만들때 옹스짱 쳐넣음 응 니 탄생석 요로결석 편도결석 코하쿠토 응 니 오렌지 영어로 델몬트라고 주장함 응 니 해피밀 먹었는데 왜 안 행복하냐고 소리지름 응 니 chrome 초로미로 읽음 응 니 중고나라에서 미아 됨 06:52 61
3034347 이슈 스테이씨 요즘 근황 1 06:49 249
3034346 정보 헬륨풍선에 비닐봉투를 씌우는 이유 06:43 465
3034345 이슈 진짜 충격적인 내부고발............jpg 10 06:29 2,445
3034344 기사/뉴스 [단독] 李대통령 '등골 브레이커 교복' 한마디에 … 교육부, '입학준비금 구매' 페널티 없앤다 15 06:09 1,446
3034343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로버트 패틴슨 데이트 비용 발언.twt 60 05:51 7,098
3034342 유머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6 05:45 2,564
3034341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2 05:41 2,840
3034340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2,202
3034339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2,213
303433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1 04:44 246
3034337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2,496
3034336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2 04:06 841
3034335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2 03:59 1,734
3034334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3,583
30343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3 03:37 3,402
3034332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389
3034331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9 03:20 4,471
3034330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7 02:53 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