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으로 20대 가장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반성 없이 처벌 피하기에만 급급한 가해자 사연이 소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시사·교양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63회에는 20대 청년이 목숨을 잃은 음주운전 사고를 조명한다.
한블리 측은 자전거로 갓길을 주행하며 신문 배달하던 20대 청년을 음주운전 차량이 덮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 속에서 가해 차량은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에도 약 120m를 더 질주,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과 추돌한 끝에야 멈췄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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