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33)씨가 5년 만에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최씨는 최근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사이트 ‘패니콘’(FANICON)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고 “약 5년 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는 안내문을 띄웠다. 여기에서 그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메시지에 힘을 얻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사생활 등 저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성폭행 사건이 알려진 지 약 5년 만이자, 실형을 산 뒤 만기출소한 지 2년여 만이다. 패니콘은 연예인과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화 5000원의 구독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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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러운꼴 다 보여줘놓고 뭘 또 보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