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이종석

이종석은 그간 누누히 주목공포증 있다고 말해왔었음.
주목공포증이란 유독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에 대해 강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고 함.
주목공포증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를 몇개 가져와보면,
이종석 “주목공포증 때문에 골목길만 찾아다녔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은 별로 안 좋아해서 '코리아' 무대인사 다니는 것도 좀 힘들어요. 특히 지원 누나, 두나 누나가 다른 일정으로 바빠서 저 혼자 가면 부끄럽고 창피해서 얼굴도 빨개지거든요. 사람들이 많은 게 싫다기 보다 힘들다는 게 맞는 이야기 같아요."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20524152319644
그는 어디에 가든 자신을 반겨주는 열정적인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부끄럼이 많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숨이 막히지만, 팬들에게는 늘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숨이 막혀요. 사실 무대 인사를 돌다가 실신 할 뻔 했어요. 왜 이렇게 힘들까요. 마이크를 잡고 얘기를 하면 되는데 저는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팬들에게) 고마워요. 사인 할 때 멘트라도 하나하나 길게 써주려고 노력해요. '너는 도대체 내가 왜 좋니?'라고 묻기도 하는데 그러면 별 이유는 없어요. '그냥 오빠 좋아요' 하더라고요. 그 마음이 고마워요. 고마운데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128155704822
그래서 그는...

무대인사 때 마다 일시적 홍당무가 되시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

옆에 있는 사람 소매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지푸라기...
손에 뭐라도 쥐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그렇다고 한다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에서는 몸 전체가 달아오르고 땀이 터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휴지(정확히는 키친타올이라고 한다. 스타일리스트 증언)를 지니고 다녀야 하는데,
예능에서도 터지고



(땀이라면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김구라가 인정해줬다..
시상식에서도 터지고


기자회견 하다가도 터지고

인터뷰 때도,


(이종석 팔길이로 더 유명한 짤)
행사장에서도 빠짐없이 터진다..

가끔 휴지 챙기는 걸 잊어서

더 당황해하기도 한다 (!)
팬미팅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도 자기 믿고 좋아해주는 팬들 앞이라 휴지(키친타올) 꼭 쥐고 땀 뻘뻘 흘리면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데
보고 있으면 참 고마우면서도 괜히 미안하다고 한다. -더쿠마음-
+ 청심환도 필수라고 한다..
게다가 당황하면 몸 전체가 놀라운 속도로 벌개지는데,

그게 달아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익는 정도

이 정도면 거의 변신급

실시간 ~술톤ing~ 의 현장
런닝맨에 나갔을 때, 스파이 지령을 받았는데.. (재앙의 시작
거짓말도 못하는데다가 모여드는 시선에 하도 당황해서

헛소리하고..

여느때 처럼 익다가 가셨다.
거의 자멸하는 수준이었다..
스파이인걸 눈 감아주고 싶어도 눈 감아주는 게 더 어려운 정도ㅜ
(<이종석 멘탈 탈탈 털렸던 날> -http://theqoo.net/305663181- 참고)
숨 쉬듯이 당황하고 밥 먹듯이 익다보니까
[이종석 당황, 쑥쓰, 부끄럼]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누구 옆에서 땀흘리는 기사 사진들이 와르르 쏟아진다.
괜찮은 척 해봐도
손바닥이 말해준다.. 정직한 그의 손바닥...
그럼 연기는 어떻게 하나? 라고 물었더니
"카메라와 많은 스태프들이 집중하는 것은 내가 아닌,캐릭터를 향한 거니까 괜찮다"
"캐릭터로 누군가를 연기할 때는 괜찮다. 시나리오 상의 인물이지 내가 아니니까. 하지만 이종석으로 주목을 받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를 하려면 힘들다"
라고 한다.
런웨이도 마찬가지. 자기 자신이 아닌 옷을 보러오는 사람들 앞이라서 괜찮다고.
+ 그래서 드라마 촬영 중에도 당황하면 "현실 이종석"이 튀어나온다 (30초부터)


심박측정기 빼고 촬영하다가 걸려서 현실로 당황했는데 이때 심박수가 130이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 타고난 연예인..
그래도 짬을 먹다 보니 요즘에는 한참 나아진 듯 하다.

▲ (전) 현타를 맞이하는 흔한 연예인

▲ (후) 프로 연예인
노력캐로 인정해줘야한다.
이정도면 거의 다 낫지 않았을까(? 가장 최근 제발회 짤을 찾아보니

손바닥이_수트에_물든_짤.jpg
그렇다고 한다.
+ 그냥 내가 좋아하는 짤로 마무리

(오지마라 오지마라...)
+ 글은 이종석 주목공포증이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던 기존 데이터 +@로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