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은 어지간하면 새로 사서 읽는다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은 거의 이용 안함
-다른 사람이 읽었던 책 보다는 한번 읽을 책이라도 그냥 새 책으로 읽고싶음
-절판 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서 보는 편이고 절판된 책도 도서관에서 빌리는것보단 중고서적이라도 구매해서 봄
(케바케지만 이런사람들 중에선 책에 딸려오는 띠지까지도 수집하는 경우가 있음)
2.한번 읽고 말건데 빌려서 읽거나 중고로 싸게 사서 보는게 좋다
꼭 필요한 책 아니면 구입은 잘 안함
-새책이나 도서관책이나 어차피 같은 책이다
-사서 꽂아둔다고 읽을 책도 아니니까 굳이 구입할 필요성을 못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