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경성크리처' 한소희, 독립운동가 묘사 혹평에 소신 "무례할 수 있어"
49,278 316
2024.01.15 15:05
49,278 316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가 독립운동가 묘사 방식이 혹평을 얻은 데 대해 "무례할 수도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15일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배우 한소희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해 날쌘 액션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속 독립운동가 묘사를 두고 "혹평할 수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가 내린 답은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았던 사람은 아무도 그거에 관해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다 어림짐작으로 그 시대를 산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해서 보는 거다. 근데 그 선택이 잘못됐다, 잘 됐다고 평가하는 건 그 시절을 참고 견디고 살아온 독립운동가들에게 무례할 수도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가 태상이 '이 시대를 겪지 않았으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사, 또 나월댁의 대사 중에 '이건 인간이 당할 짓이 못 된다. 들어가는 순간 이름을 대고 나와라'라는 말이 있다"며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역경과 고난을 거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편하게 살고 있지만, 정말 그 시절을 겪었던 많은 사람 중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비난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209024

 

 

목록 스크랩 (0)
댓글 3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102 00:05 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8,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9,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284 유머 비랑 챌린지하는데 춤선 안밀리는 이채연.jpg 03:12 230
3066283 유머 멤버들한테 억까당하는 리더 남돌..jpg 1 02:52 949
3066282 유머 와씨 우리회사 신입 패기 지리네... 25 02:34 2,811
3066281 유머 거북이 빙고/거북이 비행기/티아라 롤리폴리 보카로커버.ytb 1 02:32 177
3066280 이슈 엄마 삼성전자 수익률 366%임 걍 입 다물어야됨 난 아무것도 모름 1 02:22 2,028
3066279 유머 서울시민의 대한민국 요약 14 02:20 2,192
3066278 이슈 대만에 가면 있다는 특이한 홈마 4 02:17 1,890
3066277 이슈 나 여자아이들 우정, 추억 이런거에 약하니까 이런짓하지말라고 아 울거같애........ 2 02:15 1,092
3066276 이슈 원덬이가 즐겨 보는 연예인들 레전드 먹방 3 02:07 1,098
3066275 이슈 아주 감명깊은 야구 경기를 본듯한 가나디 작가 신작 6 02:02 1,658
3066274 유머 국립부경대 축제에서 야르사건..jpg 02:01 1,590
3066273 이슈 띠동갑 연하남이랑 소개팅하는 홍진경.jpg 13 01:51 3,279
3066272 이슈 귀여니가 중국에서도 유행이었어?.twt 17 01:49 1,906
3066271 이슈 ㄹㅈㄷ 감다살이라는 말 나오는 빌리 WORK 수트 버전 안무 영상.ytb 7 01:49 829
3066270 기사/뉴스 "10대 때 가족에 성폭력 당했다"…태국 '싱하 맥주' 재벌 4세 폭로 2 01:47 1,893
3066269 이슈 지금 2주째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것 2 01:46 2,154
3066268 유머 다들 속았는데 사실 최유정이 지어낸 키티목소리 1 01:42 1,001
3066267 이슈 민경 인스타 승용 댓.jpg 5 01:34 2,518
3066266 기사/뉴스 애니 '루팡 3세' OST 작곡한 오노 유지, 84세 나이로 별세  01:26 334
3066265 기사/뉴스 문 닫은 안성재 유튜브, "채널 재정비" 변명에 댓글 만선…"끝까지 기싸움" [엑's 이슈] 41 01:21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