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생활비 2.5억 입금받았다"…박민영, 강종현 금전 지원 확인
75,441 514
2024.01.15 10:03
75,441 514
fuXuGj

박민영은 2022년 9월, 강종현과 열애설이 터지자 재빠르게 손절했다. (연애) 인정과 동시에 결별을 발표한 것.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는 게 이별 사유였다. 


박민영은 당시, 금품(돈+차량+사치품) 지원 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언니도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를 사임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박민영은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습니다. 상대방으로부터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후크, 2022.9.29)


cnxnvg


하지만 박민영은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디스패치'는 강종현 관계사의 회삿돈이 박민영 개인 계좌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민영은 3단계 과정을 거쳐 돈을 받았다. ① 강종현 계열사('아이티') 자금-> ② '아이티' 대표이사 대여금 지급-> ③ 박민영 개인 통장 입금 순서로 전달됐다. 


"업무상 보관 중인 회사 자금 2억 5,000만 원을 대표이사 대여금 명목으로 OO대표 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송금한 다음 박민영 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송금하여 생활비 등에 임의 사용" (증거목록 100번)


강종현은 계열사 돈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했다.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 없다"는 박민영 입장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부분이다. 


yBFjjx


검찰은 지난해 강종현을 기소하며 "회사 자금을 빼돌려 주식 및 사채, 가상화폐를 취득했다. 회삿돈을 명품 구입 등 개인적 용도로도 유용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혐의를 적시했다. 


그는 600억 원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 돈의 일부가 박민영에게 쓰였다면, 도덕적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 현재 비덴트, 인바이오젠 등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심지어 박민영은 지난해 2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강종현 관계사 전환사채 참여 과정에서 차명거래 흔적이 발견된 것. 후크는 "단순 참고인"이라 해명했지만, 부정이익 의혹이 해소되진 않았다. 


bJbWGW


강종현은 지난해 12월 12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지 10개월 만에 석방됐다. 보석금은 3억 원. 주거지가 제한되며, 전자발찌를 차야 한다. 


'디스패치'는 강종현 측에 (박민영에게 제공한) 금품 내역 및 출처를 묻기 위해 10개월을 기다렸다. 특히 회삿돈 2억 5,000만 원을 빼돌려 박민영 개인 통장에 입금한 목적이 궁금했다. 


강종현 측은 대답을 회피했다.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묵묵부답. 박민영 측도 3주째 답변을 미루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후크엔터'에 질문지를 보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1일 tvN 새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복귀했다. "뇌파검사에서 죄책감 부분만 빨간색으로 뜰 정도로 후회했다"며 본업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초록뱀 미디어 관계사 작품이다. 초록뱀의 실소유주는 '기업사냥꾼' 원영식. (자본시장을 교란한 혐의로 구속됐다.) 권진영의 후크 지분도 100% 인수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1006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4 05.06 21,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8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260506 전북대 ♬ Who is she 13:43 0
3059379 기사/뉴스 [단독]'강도 잡은' 나나, 범죄심리학자 된다… '마 데레사' 주인공 13:41 198
3059378 이슈 펭수랑 한 팀돼서 장꾸력 MAX 찍은 데스게임키키 지유… 1 13:40 248
3059377 유머 언니 저 16살 중3인데 꿈이 중학교 교사여서 얼른 교사 돼서 좋은 남자 만나서 아기 3명 낳고시퍼.ㅠㅠㅠ 3 13:39 701
3059376 기사/뉴스 어린이날 아들 엉덩이 1대 때렸다가 신고당한 친모 30 13:39 1,001
3059375 이슈 불법촬영사이트들 호다닥 긴급 공지 올리는 중 10 13:39 1,049
3059374 이슈 체인점인데 여자/남자 양 차별하는 곳 처음봐 13 13:39 661
3059373 이슈 우승하면 상금대신 신기한 혜택을 준다는 프로…jpg 23 13:37 1,001
3059372 이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알고보니 100만 유튜버 였던 썰.jpg 44 13:36 2,628
3059371 이슈 오늘 업데이트 된 갤럭시 S25 기능 23 13:33 1,922
3059370 이슈 인스타그램 봇 정화 작업 근황.jpg 7 13:32 1,267
3059369 기사/뉴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흉기 참변 여고생 눈물 속 발인 3 13:30 662
3059368 유머 할아버지한테 절대 안져준다는 6시 내고향에 출현한 할머니 12 13:30 1,367
3059367 기사/뉴스 “윤 어게인” 여성 SNS, 알고 보니 AI·도용…“극우 ‘정치적 피싱’ 세계화” 27 13:29 1,269
3059366 이슈 뉴욕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10 13:28 955
3059365 기사/뉴스 EBS ‘스페이스 공감’ 6월 공연 라인업 3 13:28 907
3059364 이슈 처음으로 도전한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는 남자.jpg 13:27 777
3059363 이슈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5 13:25 3,225
3059362 기사/뉴스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1 13:23 469
3059361 유머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32 13:23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