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over>
전작들과 달리 발매 당시엔 빌보드 1위 싱글이 한 곡도 나오지 않음
테일러 치고는 저조한 성적에 앨범 정식 발매 이전에는 인기 위험론까지 제기됨
하지만 스트리밍 시장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빌보드 200 차트에서 롱런하기 시작
특히나 The Eras Tour에서 오프닝 곡으로 쓰인 Cruel Summer는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차트에서 역주행
발매 4년 만에 Cruel Summer의 빌보드 1위 달성으로 1위 곡 없이 2위 곡만 두 곡이었던 Lover 앨범에서도 1위 곡이 나오게됨
결국 2023년 8월 20일, Lover는 스포티파이에서 제일 많이 스트리밍된 테일러 앨범이됨
https://youtu.be/yqUGaGluA3Y?si=5Z9NV6vww9Ppvs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