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 채널 2개 모두 ‘골드버튼’ 찍었다…44세 ‘청담언니’의 성공기 [人플피플]
10,459 32
2024.01.14 21:51
10,459 32

‘청담언니’ 구독자 수 376만…지난해 메이크업 채널도 100만 달성
2023년 ‘트레져헌터 시상식’서 대상…2개 채널 운영 노하우 공개

 

 

 

[KLOUT 김설아 에디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전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2023년이 가장 화려했던 것 같아요. 1월에 구독자 수 100만을 달성했고 4월에 200만명 그리고 하반기에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1년간 구독자 수가 가장 빠르게 늘었어요. 지금도 하루에 만 명씩 구독자가 늘고 있고요. 올해 제가 44살이 됐거든요. 40대 넘어서도 이런 행운이 올 수 있다는 것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요리·메이크업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청담언니(본명 조경애). 2021년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그는 2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한국의 음식과 뷰티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 중이다. 현재 요리 채널인 ‘청담언니’는 376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뷰티 채널인 ‘화장하는 청담언니’의 구독자 수는 128만명(14일 기준)을 넘어섰다. 

 

 

-생략-

 

청담언니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캡처] 

 

Q. 2개 채널 모두 골드버튼을 획득했는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A. 저는 영상을 올릴 때 청담언니라는 해시태그와 요리하는 청담언니라는 해시태그를 같이 써요. 어떤 계정이든 서로 윈윈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저만의 운영 노하우기도 합니다. 해시태그를 하나 만들어서 다른 계정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으로요. 

 

Q. 콘텐츠를 매일 찍다보면 식상할 수 있잖아요. 그런 순간에 탈피법이 있나요. 

 

A. 콘텐츠를 매일매일 업로드 한다는 건 저에게도 숙제에요. 제가 하루에 요리 계정에 하나 뷰티 계정에 하나씩 영상을 올리거든요. 1년에 700개가 넘는 영상을 모두 다른 콘텐츠로 찍는 다는 게 쉽지만은 않잖아요. 그래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본거나 아니면 요리하는 공간인 주방을 특이하게 꾸민다거나 하면서 스토리를 이끌어내는 거죠. 제 주방에 물이 나오는 수전이 되게 재밌거든요? 그 영상 하나로 조횟수가 폭발하기도 했어요. 
 

Q. 유튜버로 활동한 지 4년차인데요. 그간 달라진 트렌드가 있다면요. 
 

A. 일단 쇼핑은 트렌드가 너무 자주 바뀌는 것 같아요. 한 달도 못가고 2주면 긴 것 같거든요. 어떤 챌린지가 유행을 하면 2주 뒤에는 그 챌린지가 다시 알고리즘으로 뜨지 안잖아요. 유튜브 안에서 너무 많은 변화가 있다보니 그때 그때 변화를 잘 캐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날 영상이 왜 잘나왔는지 이게 왜 안됐는 지 계속 분석을 안하면 사실 죽어가는 채널도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른 분들의 채널을 자주 보는편이에요. 저랑 똑같이 성장한 채널이 왜 요즘엔 안 되는 지 구독자는 많은 데 조횟수가 왜 안나오는 지 저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그 상황이 안 되게끔 만드는거죠. 
 

Q. 소위 죽어가는 채널을 분석해 봤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었나요. 
 

A. 알고리즘이 각각 채널에 맞는 정답이 있거든요. 제 뷰티 채널도 지난해 6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 선거거든요. 처음에는 운 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알고리즘을 분석해보니 ‘3초’ 안에 답이 있더라구요. 3초 안에 뭔가 도형이라든지 움직임이나 색상을 다양화 한다던지 역동적인 무언가를 많이 보여준 거에요. 그 3초를 잘 넘어서면 알고리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선순환이 되면서 다른 사람한테 추천이 뜨는거죠. 제가 계속 분석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알아간거에요. 그래서 저는 옷도 밝은 옷만 입어요. 제가 아는 제 채널 공식에 맞는 것들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거죠. 
 

Q. 올해 새롭게 계획하거나 목표하는 게 있나요. 
 

A. 올해는 트럭으로 캠핑하는 영상을 많이 내보낼 계획이에요. 푸드 트럭으로 개조하는 과정도 담고, 그곳에서 요리하고 캠핑까지 하는 콘텐츠고요. 제가 일단 시범적으로 영상을 내봤을 때 유튜브랑 틱톡 모두 조회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사실 2개 채널을 어떻게든 유지하고 싶어서 하루에 4~5시간씩 밖에 못자고 일에 매달리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렇게 빵 터지지 않았지만 지난해에 결과물로 나오고 나니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40대에 넘어서 이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인 일이니까요. (웃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516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8 03.20 15,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0,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9 유머 최민수도 정신 못 차리는 강주은의 논리 4 07:09 409
3027788 이슈 메가톤 바나나,와일드 민트, 칙촉말차, 말차카스타드, 사이다제로 유자 등등 출시하는 롯데 14 07:01 711
3027787 유머 윤두준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8 06:42 1,793
3027786 기사/뉴스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10명으로 늘어…4명은 아직 행방불명 20 06:27 1,503
3027785 이슈 치지직 버튜버 4주년 방송 축하게스트 근황 6 06:15 1,907
3027784 기사/뉴스 유명 男배우 "동성 성폭행, 합의로 마무리"…누군가 봤더니 6 05:09 8,583
3027783 이슈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6 05:05 6,121
3027782 팁/유용/추천 어깨 교정 스트레칭 51 05:02 2,500
3027781 유머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4 04:58 1,875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11 04:54 2,650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11 04:50 2,859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6 04:46 3,261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7 04:44 1,908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4 04:44 246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7 04:42 2,478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3 04:38 1,102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3 04:33 2,767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651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10 04:18 1,785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4 04:1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