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때도 목소리 냈음
봉준호가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잡지 씨네21에서도 대놓고 다루고 꾸준히 목소리 내줌
박찬욱 감독은 이런 대담도 나옴
http://m.cine21.com/news/view/?mag_id=86013
이선균 관련 성명서 발표에는
여성영화제와 여성영화인모임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여성영화인모임이 그동안 한 일
영화계는 미투를 묵인한적 없음 성폭력 예방교육은 현재진행형 (인데 올해 영진위의 예산이 삭감 되어서ㅎ... 든든의 존속이 어렵단 얘기가 들림...)
???? : "스태프들 처우나 개선하시지?"
봉준호 박찬욱 윤제균 같은 네임드 감독들이 먼저 계약서 쓰니까
그 결과 순제작비 10억 이상인 상업영화에선 표준계약서가 당연하게 사용됨 (순예산 1억~5억 저예산 영화 같은 경우엔 제작비의 이유로 표준계약서 사용보단 프리랜서 계약이 많다고 함ㅠㅠ)
자기가 모른다고 안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