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305687928
중략
이번에 신현준이 맡은 역할은 재벌3세 차송주. 민회장의 외아들로 플레이보이이자 워커홀릭한 캐릭터다. 공격적이고 냉정하며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판단이 빠르고 거래와 타협에 능한 인물로 변신한다.
신현준은 25일 SBS 고위 관계자와 만나 '천국의 계단' 출연에 합의, 브라운관 활동 재개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인들에게 "이미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상했다. 다이어트도 완벽한 변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한며 의지를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다음달부터 '천국의 계단' 촬영에 돌입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3/09/26/2003092670097.html?outputType=amp
신현준 피셜
그는 "당시 이장수 PD가 시놉시스를 보내면서 무조건 읽어보라고 했는데, 읽다가 한태화에게 꽂혀버렸다. 당시 남자 배역 중 아무거나 고르라고 했는데, 당연히 차송주 역을 선택할 줄 알았는데 한태화를 하겠다고 하니 놀라더라"며 "그래서 차송주는 권상우가 맡게 됐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한태화는 한정서(최지우 분)의 남동생 뻘로, 동생이기 때문에 정서가 더욱 감싸고 도는 설정이었는데 내가 그 역을 맡는 바람에 오빠로 바뀌고 배역의 성격도 변화가 있었다"며 "그 때 '신현준, 최지우 동생 역 맡는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며 웃었다.
한류 드라마로 크게 히트친 '천국의 계단'은 정서가 새 엄마와 법적 자매인 한유리(김태희 분)의 방해를 받으면서도 송주와의 사랑을 지켜가는 스토리다. 신현준이 맡은 태화 역은 정서와 법적 남매인, 자폐적 성격의 모작 화가다. 정서에게 자신의 눈을 주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라스트신으로 큰 감동을 남겼다.
중략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08020213351864569&ref=#_DYAD
신현준이 당연히 남주 고를거라 생각했는데 한태화에 꽂힘
원래 한태화는 동생설정-> 오빠로 바뀌며 캐릭터 성격에도 변화가 생김
권상우가 동생인 설정의 천국의 계단 좀 재밌었겠다
이완-> 권상우였으면 사약 드링킹 시청자들 엄청났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