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 컴퓨터의 시대가 열린다고 말함
우리나라 사람들 컴퓨터가 있는지도 모르고 주판 튕기던 시절임
당시 컴퓨터는 지금에 비하면 크기만 큰 바보였음
말로 물으면 말로 대답한다 지금의 음성인식기술을 벌써 예상함
당시 컴퓨터는 국가연구단지에만 있던 초고가의 물건
그걸 집집마다 두고 인터넷검색하는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내다봄
당시 시대상황
1981년에 서울에서 소가 밭갈던 시절에
2020년대의 시대상과 문제점을 내다봄
심지어 그게 우리나라의 이야기까지라고 이야기함
기술의 발전으로 생길 여가시간을
타락에 쓰느냐 정신적 향상을 위해 쓰느냐가
인류의 중요한 갈림길이라고 말함
그대로 되고 있는 중
ㅊㅊ
https://youtu.be/SZ55eqYaC4k?si=en3_Xejzttn7kvKe
+ 167덬이 올려준 내용 추가함
1964년 처음 마련한 집에 자신과 아내의 문패를 나란히 단 분. 당시 시대상으로는 생각도 못한 일임.
엄청난 선구안을 가진 분
imf 극복 시기만 아니었다면 우리나라에 더 많은 걸 도입하셨을 위인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