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과 남다른 우애를 공개했다. 다른 형제처럼 많이 싸우냐는 질문에 양세형은 “다른 형제들보다는 좋은 편인 것 같다. 연년생이니까 많이 싸우지 않나. 중학생 때 정말 심하게 싸운 이후로는 거의 안 싸웠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양세찬이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은 “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성격인데 동생이 아프다는 말에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거기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될 것 같아서 장난삼아 분위기 전환 시키려고 ‘보험은 들었지?’라고 말했다. 저는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 동안 갑상선 암에 대해 공부했다. 지금도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4011021421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