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당시 가격과 이름값에 하도 못미쳐서 핫게도 가고 난리났던 교촌 오마카세 코스요리
지난 11월 말에 한번 리뉴얼을 해서 12월부터 리뷰가 올라가기 시작함

그래서 일단 가본사람의 후기




가격은 7만원선이고
내부 인테리어는 싹 갈아엎어서 옛날처럼 적어도 비좁지는 않아보임




애피타이저 3종세트
맛이 없지는 않지만 슴슴한편이고 호불호는 조금 갈릴수 있음

닭가슴살 냉채
청귤소스가 맛있음



콩피 토종닭다리와 숯불구이 목살
저번이랑 다르게 조리 제대로 해서 줌


날개살 요리
전에는 그냥 치킨을 줘버렸는데 이번에는 새우살과 버섯을 채워넣은 맛없없 조합
허니소스 발라먹으라고 붓도 줌

닭 불고기
흔히 생각할수 있는 맛.

떠먹는 막걸리

토종닭 패티와 톳을 넣어만든 미니 치킨버거
맛은 무난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



마지막 식사코스로
방금 구운 넓적다리살과 닭 육수를 넣어 만든 솥밥과 반찬들
밥은 계란노른자 들어간 양념장이랑 함께 비비면 감칠맛이 올라와서 좋지만
김과 우엉은 ? 수준이고 닭계장은 뭐든 슴슴한 이집 코스요리답게 간이 약함

마지막 디저트
전체적인 평을 보면
1. 인테리어 퀄리티 올라가고 맛도 폐급이었던 지난번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좋아짐
2. 다만 호불호 강한 메뉴가 좀 있고 포만감이 좀 안찰수 있음
3. 아무래도 토종 닭요리 전문점으로 가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