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보라 기자]
6일(현지 시각) 크리스티안 올리버의 아내 제시카 클레퍼는 성명서를 통해 “1월 4일 발생한 비극적인 비행기 사로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을 잃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크리스티안 올리버와 그의 두 딸들은 카리브해 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비행기가 엔진 문제를 겪어 바다 한가운데 추락하는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크리스티안 올리버와 그의 12살 딸 마디타, 10살 딸 아니크, 그리고 조종사가 동행했다. 잠수부와 어부의 도움으로 조종사를 포함한 시신 4구를 회수했으며, 정확한 추락 원인은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한편 크리스티안 올리버는 영화 ‘작전명 D-DAY’ ‘지퍼’ ‘하우스 오브 굿 앤 이블’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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