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세 딸 수갑 채워 성폭행한 남성, 조주빈 변호사 선임해 '무죄'"
57,083 558
2024.01.07 09:29
57,083 558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만 12세 딸을 성폭행한 36세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부모가정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 글을 읽고 법적인 자문을 줄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기다린다"며 겪은 일을 토로했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만 12세 딸은 지난해 5월28일 앱에 '지금 만나서 놀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고, 이를 본 성명불상의 남성이 딸을 만나러 왔다.

A씨의 거주지는 '면' 단위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딸이 남성을 만난 시각인 자정쯤엔 비가 내려 더더욱 인적이 없었다고 한다.

(중략)
A씨는 "딸은 가해자가 내리라고 해서 계단으로 따라 올라갔고, 침대가 있어서 모텔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며 "들어가서는 무섭다고, 집에 가야 한다고 얘기를 했으나 가해자가 준비해 온 수갑으로 아이를 결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외 준비해 온 온갖 성 기구들을 아이에게 사용하고 채찍으로 때리기도 했다. 머리채를 잡고 성행위를 강요하다가 결국 성폭행까지 했다"며 "모텔에서 나와서 집을 지나고도 4정거장이나 떨어진 곳에 아이를 내려주고 갔다"고 설명했다.



(중략)

고민 끝에 A씨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고, 한 달만인 6월23일 가해자가 붙잡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6개월간의 긴 재판 끝에 12월14일 검사는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지난 4일 가해자에게 '무죄'라는 최종 선고가 내려졌다고 한다.

A씨는 "무죄 판결 이유는 가해자에게서 정액이 검출되지 않았고 가해자 차량에서 압수한 성기구 중 하나에서만 딸의 DNA가 나왔다는 점, 딸의 키가 158㎝이므로 가해자가 14세 이하로 보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끝으로 A씨는 "지금 심정으로는 할 수 있는 발악을 다 하고 싶다. 가해자는 외제차를 몰며 N번방 조주빈이 선임했던 변호사를 선임했고, 우리는 국선 변호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https://v.daum.net/v/20240106131151670




14세 이상이었어도 저게 무죄라고??? ㅁㅊ

목록 스크랩 (0)
댓글 5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4 01.26 25,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9,1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7,4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3,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07 이슈 현재 트리플에스 팬들이 심장 뛰는 이유 16:10 211
2974106 이슈 권은비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7 508
2974105 유머 루이는 해먹 밧줄 갈갈 삼매경, 후이는 웅니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기웃기웃🐼💜🩷 2 16:06 490
2974104 이슈 한국에서 데이트한 환승연애 4 백현-윤녕.jpg 16:05 811
2974103 정보 더글로우 2026 라인업 7 16:05 566
2974102 이슈 어이없는 제미나이 수준 6 16:04 1,131
2974101 이슈 이즈나 마이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6:04 152
2974100 이슈 김남일 “ 저는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153 16:02 4,939
2974099 유머 직접 야구 해본 (전)축구선수 겸 해설가 구자철의 소감(예전 영상) 6 16:01 822
297409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박완규 “바람결” 16:01 21
2974097 유머 라떼아트 하려다 실패한 바리스타 3 16:00 1,096
2974096 이슈 역사 때문에 더 먹먹하다는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 후기 10 15:59 1,306
2974095 이슈 원덬이 애정하는 올데이프로젝트 단체사진.jpg 2 15:59 802
2974094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 입법속도가 너무 느려서 지금 우리가 8개월 다 돼 가는데 기본적인 정부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 절차도 20% 밖에 안된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지금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잖아요. 41 15:56 867
2974093 정보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기술회사들.jpg 10 15:54 1,918
2974092 이슈 요즘 반응 좋은 TV 드라마.jpg 18 15:53 3,171
2974091 유머 404 Error Money not found 6 15:53 1,105
2974090 기사/뉴스 [단독] 교육 업계도 차은우 손절했다…'200억대 탈세 의혹'에 SNS 광고 삭제 15 15:52 1,417
2974089 기사/뉴스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43 15:51 1,930
2974088 이슈 [포토] '코오롱스포츠 서울' 오픈 기념 행사 참석한 스티븐연 14 15:4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