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천안 계모 캐리어 학대 살인사건.txt
51,249 339
2024.01.06 23:10
51,249 339
2020년 6월 1일 천안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피해자 A군의 부친과 동거&사실혼 관계이던 의붓 엄마 성씨는

A군이 가정내 게임기를 옮겼냐며 추궁하는 일이 발생하고

이전까지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A군이 위축되어 자신이 그런게 맞다고 거짓말을 하자 본인이 게임기를 옮겼기에 거짓말을 했음을 알고있던 성씨는 A군이 거짓말을 했다며 학대를 시작


여행용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들어가게 하고 가방을 닫아버린다


LqQYSf

이후 성씨는 자신의 친자식들에게 캐리어의 방향을 1시간마다 바꿔놓으라 지시하고

지인들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 카페를 방문한다


이후 집에 돌아온 성씨는 친자식들이 A군이 가방에서 나오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자

반성할 기미가 없다며 옷장에서 더 작은 캐리어를 꺼내 A군을 다시 가두고 머리가 바닥을 향하게 세워둔다


목이 꺾인 상태에서 숨을 쉬는데 문제가 생긴 A군이 숨이 안쉬어진다며 고통을 호소하자 성씨는 정말 숨이 안쉬어지냐며 호통을 쳤고 이에 위축된 A군은 "네 거짓말이에요" 라며 거짓 인정을 하게된다


시간이 지나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A군은 가방안의 박음질을 손톱으로 뜯어 가방 밖으로 손을 내밀었고 그 모습을 본 가해자 성씨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당시 73kg의 체중으로 가방위에 올라가 뛰고 밟았으며

이에 A군이 고통을 호소하며 "숨, 숨" 하며 소리를 질렀음에도 계속 뛰고 밟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


피해자 A군은 사건 당시 물한모금 먹지 못한채 약 7시간 동안 가방 안에 갇혀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KIDkOW


사건 한달 전 5월 5일엔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었다


당시 A군의 온 몸에는 멍자국과 담뱃불 자국이 있었으며 머리엔 2~3cm 정도의 찢어진 상처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 경찰은 병원으로부터 가정폭력이 의심된다는 정황을 신고 받아

해당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아동 보호 전문기관이 "학대로 보이지만 원가정 보호조처한다" 라는 결론을 내려

A군을 집으로 돌려보냈고 이후 특별한 보호 조치나 모니터링이 없었다고 한다.




계모 78년생

친자식 당시 중2딸 초4아들

죽은 아이 초3



목록 스크랩 (1)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1 01.22 62,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3,4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1,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0,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423 기사/뉴스 '36주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도 실형 구형 1 22:47 161
2973422 유머 WOW 믿기 어려운 영국 지하철 진상 2 22:47 260
2973421 이슈 아이칠린 이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6 35
2973420 유머 아기강아지의 하루 요약 1 22:45 402
2973419 기사/뉴스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인정 22:44 298
2973418 정치 극우들 근황 (feat 두쫀쿠) 15 22:44 882
2973417 이슈 내 체감 8년전노래 : 비스트 미스테리 / 현실 : 1 22:44 175
2973416 이슈 조아람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3 319
2973415 유머 잘살아볼려고 죽을만큼 노력했는데 왜 맨날 죄송하고 미안하고 22:43 400
2973414 이슈 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 43 22:43 3,286
2973413 이슈 우에노 쥬리 아는 사람들 ㄴㅇㄱ됐던 우에노 쥬리 작년 근황...jpg 32 22:40 2,954
2973412 정치 미 국방차관 "핵잠수함, 한미동맹 격상 이정표" 2 22:40 216
2973411 유머 영원히 잡도리 당하는 가젤 전광판 나띠 1 22:39 284
2973410 유머 따끈따끈한 겨울철 가나디 2 22:39 368
2973409 이슈 이번 두쫀쿠 전복내장력 높을 것 같아요 3 22:39 1,016
2973408 이슈 들으면 대지가 형성되는 느낌이라는 포레스텔라 "FOR LIFE" 22:37 71
2973407 기사/뉴스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가집행 절차 막는다…12억 공탁금 납부 1 22:36 523
2973406 유머 이효리 bad girl을 보고 뒤늦게 알아챈 2가지 9 22:36 1,538
2973405 이슈 [해외축구] 독일 축구협회가 열심히 키웠던 파울바너 선수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로 소속 변경 3 22:35 542
2973404 이슈 이주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안보현이랑 찍은 투샷 21 22:3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