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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찬혁, '레드카펫' 깜짝 출격…이효리 "남의 자리 와서 나댄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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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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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혁의 공연이 끝나자 이효리는 "남의 자리에 와서 나대지 말고, 찬혁 씨. 남의 집에 와서 또 나대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가 "구레나룻은 콘셉트냐"라고 묻자 이찬혁은 "악뮤로는 귀여운 음악을 많이 했으니, 이찬혁 솔로로는 섹시하고 싶었다. 구레나룻도 그렇고, 특수 제작한 귀걸이에 제 얼굴이 새겨져 있다. 원하시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괜찮다. 사양하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혁은 "떠나자마자 바로 다음 주에 돌아올 줄 몰랐다"고 말하자 이찬혁은 "MC로서 이 무대를 서는 것과 가수로서 이 무대에 서는 것이 완전 다르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 무대를 계속 보여주다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해야겠다(는 목적을 갖고 출연했다)"고 답했다.


이찬혁은 솔로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사실 악뮤 노래를 부르기에는 제 파트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수현이가 없으면 악뮤 노래를 못 부른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이효리는 "어제 합주실에 왔다. 자기 꺼 끝났으니 가라고 했는데 안 가더라. 왜 안 가고 질척댔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찬혁은 "당연히 수다떨려고 앉았는데, 나가라고 하더라. MC가 아니라는 것이 체감됐다.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수현 씨가 마지막 녹화 때 눈물을 흘리시며 노래하는 모습을 봤다. 거기서 우는 모습을 등으로 가려주면서 오빠다운 모습을 연출했더라"라고 농담했다. 이찬혁은 "수현이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울컥했다. 그 마음이 공감가더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1052356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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