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시간 숙면하면 300만원…이색 아르바이트 모집 나선 시몬스[김병근의 남다른中企]
2,858 5
2024.01.04 09:05
2,858 5



 

침대에서 잠만 자도 300만 원을 벌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나왔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새해를 맞아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시몬스 침대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당근알바X시몬스 겨울잠 알바'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테라스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자는 이색 체험이다. 아르바이트생은 먼저 시몬스 수면 전문가에게 수면 취향을 진단 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정한다. 이후 겨울잠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장착하고 한 시간 잠을 자면 아르바이트비로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당근알바 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알바 프로필을 등록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명만 선발하며 선발되면 오는 26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생략-

 

시몬스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숙면만 취해도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이색적이고 유쾌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몬스 침대에서 편안한 숙면을 경험하는 것과 동시에 시급 300만원으로 쏠쏠하게 용돈도 벌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2768?sid=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8 00:03 11,8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5,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3,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90,0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1,5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2,8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80,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2107 기사/뉴스 '미트3' 이경규 "이렇게 힘든 프로그램 처음, 귀에서 피나더라" 5 14:42 360
2582106 기사/뉴스 "저희 같은 한부모가정 도와주세요" 30만원 기부한 꼬마 천사 11 14:41 460
2582105 이슈 윤석열의 공정 10 14:40 760
2582104 기사/뉴스 [속보] 탄핵소추위원 법률대리인에 김이수·송두환·이광범 등 25 14:40 1,046
2582103 기사/뉴스 [속보]尹 측 "헌재 변론준비기일, 당사자가 나서는 자리 아냐" 18 14:37 941
2582102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군 사령관들 구속, 국방 큰 구멍에 윤 대통령 걱정" 87 14:37 1,389
2582101 이슈 일본 맥도날드 에반게리온 콜라보 피규어 세트 🍟🍔🥤 26 14:36 1,108
2582100 기사/뉴스 마 이게 K라이브다..피프티피프티, 美 뉴욕 PIX11 뉴스 생방 출연 3 14:35 490
2582099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상식적으로 내란 당치 않다 생각" 70 14:35 1,280
2582098 이슈 단독 의결이라 하지말고 국힘 불참이라고 쓰는게 낫지 않을까? 25 14:34 1,260
2582097 이슈 올해의 해양 사진 작가 우승작...jpg 25 14:34 1,885
2582096 이슈 계엄군에게 알림. 윤석열은 당신들을 버렸습니다. 11 14:34 1,877
2582095 이슈 무한도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요약 103 14:32 2,605
2582094 이슈 최근 반응 좋은 김태리 한복 화보 9 14:32 1,129
2582093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초반 혼돈 일변도에서 냉정 찾아가고 있어" 48 14:32 1,570
2582092 기사/뉴스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2보) 8 14:31 730
2582091 기사/뉴스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체포'의 '체'자도 없었다고 말해" 37 14:31 968
2582090 이슈 트럼프 "많은 캐나다인들, 미국 51번째 주 되길 원해" 21 14:31 1,076
2582089 유머 제주도에서는 겸업금지 시키면 안돼는 이유 11 14:30 2,241
2582088 이슈 [속보] 국회, 尹탄핵심판 채비…김이수·송두환·이광범 대리인단 공동대표 3 14:30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