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폰, 갤럭시로 바꿨다"…'이재용 세트' 대박난 어묵집 근황
40,727 171
2024.01.03 17:20
40,727 171

윤석열·이재용 다녀간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 '대박'
어묵집 측 "장사 너무 잘 돼 핸드폰 갤럭시로 바꿨다"
이 회장 애착템 '완판 신화'…사용했다 하면 '품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녀간 후 매출이 5배 이상 올랐다는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이 '이재용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음식을) 쓸어 담던 자리' 등을 표시해 놓고 '이재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했던 당시 삼성 이재용 회장이 어묵을 먹었던 어묵집의 전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어묵집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을 방문했다. 당시 이 회장은 어묵을 맛있게 먹으며 국물을 더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어묵집 측은 유명 인사들의 흔적을 매장 곳곳에 기록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밖 매대에는 '이재용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를 표시해 두고 손님들이 같이 해당 공간을 즐길 수 있게끔 마련해두었고,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는 홍보 문구도 잘 보이는 자리에 걸어뒀다. 매장 내 설치된 TV에서는 이 회장의 영상이 계속 흘러나온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생략-

 

한편 해당 어묵집은 지난달 12일 공식 SNS 계정에 "이재용 회장님 덕분에 매출이 엄청나게 올랐다"며 최근 2주간의 매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이 방문한 후 해당 매장의 매출 그래프는 5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스토어에선 이른바 '이재용 세트'가 매출을 견인 중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이재용 회장님이 드시고 간 ○○○ 어묵'이라고 내세워 판매하는 세트 상품이 가장 잘 팔린다고 밝혔다.

 

어묵집 사장은 "장사가 너무 잘 돼 아이폰만 사용하던 동생이 삼성(갤럭시)으로 바꿨다"며 "모니터도 수명이 다하면 삼성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템' 완판 행진…"사용만 하면 품절"

최순실 국정논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참석했을 당시 발랐던 '소프트립스' 립밤. [사진=연합뉴스]


이 회장의 '완판 신화'는 비단 어묵집뿐만이 아니다. 이 회장이 신고 다니는 신발로 많은 관심을 받은 스케쳐스는 2017년부터 작년 10월 말까지 운동화 매출액이 누적 1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처음 매출 3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최고 기록이다. 이재용 회장의 '애착 아이템'인 신발은 '고 워크 아치 핏'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이 SRT에 탑승했을 때 입었던 아크테릭스의 '파이어비 AR파카'는 사진이 공개된 직후 제품 문의가 대폭 증가했다. '이재용 빨간 패딩'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이 브랜드는 국내에서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 가격도 130만원대의 고가였음에도 금세 완판될 만큼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참석했을 당시에 발랐던 '소프트립스(softlips)' 립밤은 일명 '이재용 립밤'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362316?ntype=RANKING&sid=001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371 09.14 51,7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4,4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4,6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2,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7,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522 이슈 참기름 짜는 영상 평화롭게 보다가 갑자기 화나고 슬퍼지는 글 08:55 71
3159521 이슈 황소자리 충격 근황.... 3 08:53 166
3159520 이슈 [단독] 광주 반도체에 쓰일 동복댐 물 부족…“하루 30만톤 공급 불가능” 7 08:51 354
3159519 이슈 티익스프레스에서 성추행 당한 여자 13 08:47 1,639
3159518 유머 [KBO] 원덬 기준 올 시즌 끝나고 어케 될 지 가장 궁금한 선수 18 08:46 926
3159517 이슈 감기약 사러간 초등학생 6학년에게 피임약 건네준 약국 고소한 학부모.jpg 127 08:43 6,113
3159516 기사/뉴스 ‘세탁소 응원’에 야구장 입장 못해…관중석 50개에 ‘내 선수 유니폼’ 16 08:41 1,338
3159515 기사/뉴스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 연 평균 ‘668명’…“총 3,342명 증원” 3 08:39 229
3159514 유머 샐프모에화 만화에 칼차단하는 댓글들 32 08:37 1,861
3159513 기사/뉴스 '더팩트 뮤직 어워즈' 임영웅·리센느·에이티즈, 스페셜 스테이지 4 08:36 535
3159512 유머 요즘 폼좋은 병원인스타툰 10 08:34 1,360
3159511 이슈 [𝗠𝗠𝗔𝟮𝟬𝟮𝟲] 𝟭𝘀𝘁 𝗟𝗜𝗡𝗘-𝗨𝗣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엔시티위시 플레이브 라이즈 18 08:33 797
3159510 유머 새관장님 쌈박하게 소개하고 싶은데 취임 한달차라 사진밖에 없을때 7 08:32 1,029
3159509 이슈 러블리즈 류수정 이번 앨범 6곡 전곡 뮤비 공개 완료 08:32 93
3159508 기사/뉴스 “1인당 4500만원 준다는데””…마이크론 노조 “영업익 15% 달라” 11 08:32 628
3159507 유머 개허접하게 위장잠입하려다 쫓겨나는 축구선수 영상 4 08:29 725
3159506 기사/뉴스 “택시 한 번, 배달 한 번이 뭐 어때서?”…나이 들수록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28 08:28 1,973
3159505 기사/뉴스 '중증 하차' 하영, 일본계 기업도 광고 비공개..친일 후손 논란 여파 13 08:26 1,622
3159504 기사/뉴스 [단독] 원·달러 환율 두달새 200원 급락…기업들 사업계획 다시 짠다 11 08:24 999
3159503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 8시 6 08:22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