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따로 또 같이'를 선언한 그룹 블랙핑크. 이들의 홀로서기 계획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4인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을 함께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이후 차례로 네 멤버의 개인 활동 계획이 공개되고 있다. 먼저 제니는 지난달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 오드 아틀리에)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발표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제니의 모친과 제니가 지난 11월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알려졌다.
이어 2일에는 지수의 다음 행보가 공개됐다.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에 둥지를 틀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것. 비오맘은 'Blissoo'라는 이름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채용 사이트에는 비오맘 측이 매니지먼트 운영자, 영상편집 PD, 디자인, 회계관리자, 경호원 등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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