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만 표시 ( )은 재작년 순위와 상승률
개인적으로 조사한 거라 실수가 있을 수 있슴
아르헨티나 +360% (22년 2위)
나이지리아 +45.9% (22년 4위)
그리스 +39.08% (22년 8위)
헝가리 +38.42% (22년 21위)
폴란드 +36.54% (22년 25위)
튀르키예 +35.6% (22년 1위)
일본 +28.24% (22년 16위)
이탈리아 +28.03% (22년 19위)
대만 +26.83% (22년 27위)
미국(S&P500) +24.23% (22년 26위)
스페인 +22.76% (22년 12위)
브라질 +22.28% (22년 5위)
독일 +20.31% (22년 18위)
인도 +18.74% (22년 6위)
한국(코스피) +18.73% (22년 28위)
멕시코 +18.41% (22년 15위)
칠레 +17.77% (22년 3위)
스웨덴 +17.26% (22년 24위)
프랑스 +16.52% (22년 17위)
사우디아라비아 +14.21% (22년 13위)
네델란드 +14.2% (22년 20위)
베트남 +12.2% (22년 29위)
러시아 +11.63% (22년 30위)
캐나다 +8.12% (22년 14위)
호주 +7.84% (22년 11위)
인도네시아 +6.16% (22년 7위)
남아공 +5.28% (22년 10위)
영국 +3.78% (22년 9위)
중국(상해종합) -3.05% (22년 22위)
홍콩(항생) -13.82% (22년 23위)
+ 주요 지수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개인들이 많이 투자하는 것
미국(나스닥) +43.42% (22년 -33.1%)
한국(코스닥) +27.57% (22년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