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담당하던 아기원숭이를 보내고 방황하던 송바오의 마음의 벽이 무너진 순간
68,606 435
2024.01.01 23:32
68,606 435
kpAfGK


아래 내용은 <전지적 푸바오 시점> 중 일부 발췌


푸바오를 만나기 전에 겪은 가슴 아픈 이별이 기억납니다. 

-

상태가 악화되는 아기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 엄마 대신 보살펴주기로 했습니다.

-

아기와 눈을 맞추며 전 약속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지켜주겠다고요. 

-

결국 저는 깜깜한 방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지나는 아기를 부둥켜안고 펑펑 울어버렸어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잘못이라고 되뇌면서요. 그렇게 아기는 제 품에서 천천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의는 오랫동안 사육사를 괴롭힙니다. 


아래 내용은 토크 콘서트에서 해주신 말씀


이후 상처가 다 아물기 전에 강바오의 부름으로 바오가족을 전담하게 되었고, 한 생명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두려움에 스스로 벽을 치고 계셨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푸바오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사육사님께 달려와서 안기는데 그 벽이 다 무너졌다고 하심..

(판다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창피해 하거나, 의기소침해진다는데 그 순간 푸바오에게 의지할 존재가 송바오였던게 느껴지신거 같음...) 


이 날로 추정되는 영상


송바오한테 앙탈부리며 주위를 떠나지 않는 푸바오

riekPh

JuTunN

DWmQYz

hekeDc

푸바오도 많이 놀랬는지 무전기를 꺼내는 행동에도 깜짝 놀라는 아기


이후로도 한참을 송바오 곁에 있는 푸

otwUQF

UKolBP
mDdRCc
ZJnKzG


송바오 곁에서 점점 활동반경을 넓혀가는 푸바오

PqiEQJ
CIRibd


점점 푸바오의 똥꼬발랄함을 되찾는 중

mhnCiS

yYJmya

iuYJxG

그런 푸바오 옆에 계셔주는 사육사님

VVDwwC
eapXMG

그렇게 잘 회복하고 할부지랑 같이 퇴근

nfbHBW

그리고 사육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들

MeDYIs

sVJnKZ


Keyjlf

jkmPzp


YgXTTB

xsuGCN


uxYEqA

dwRBkC


arzlGJ


vsUnAA

FYdVWZ

ssRYnZ

wBxirM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25 07.29 75,2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1,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2,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6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5,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881 기사/뉴스 뉴스1 "둘만의 공간에서 사심 채우는 수의사"…MRI 무마취에 담긴 진심 13:55 58
3129880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고기굽기 취향 6 13:54 89
3129879 기사/뉴스 [속보]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 ‘41.4도’ 역대 최고 기온 하루만에 갈아치울까 13:54 55
3129878 이슈 [KBO] 전국 폭염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진행 관련 대응.txt 13:53 337
3129877 유머 한중일을 대통합 시킨 태국인 13:53 301
3129876 유머 방탄 파리 공연중에 뷔가 팬의 필카로 찍어준 사진 13:53 186
3129875 이슈 딸기캣 🍓🐈‍⬛ 1 13:50 162
3129874 이슈 진짜 토끼를 갈아서 만들었던 중세시대 본드 13:50 329
3129873 유머 [부모필수시청] 게임에 깊게 빠진 자녀를 구출하는 방법.jpg 1 13:50 350
3129872 유머 뮤뱅에서 펭수뒤에 숨는 영케이 🐧💙 3 13:47 307
3129871 이슈 [우주떡집] 벽이 느껴지는 재능러 이영지의 피피티 2 13:46 824
3129870 이슈 근데 100만원 넣었다가 500 됐다가 200만원 됐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왜 슬픈거임?... 26 13:46 1,874
3129869 이슈 한국인 없는 '이수만 걸그룹' A2O MAY…한국 음악방송 무대 오른다 5 13:45 510
3129868 유머 @ : 우리 할머니도 나보고 여자만나랫음 미친남자 많다고 13:45 597
3129867 유머 와 포토이즘 라인프렌즈 콜라보 내일부터 시작인데 개웃기다 13:45 313
3129866 이슈 6개월 열심히 살면 지난 5년을 만회할 수 있다길래 그렇게 해보기로 함. 2 13:44 847
3129865 이슈 라이즈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탈색했다는 성찬 26 13:39 1,795
3129864 이슈 네이버 라운지 이벤트 랜덤포인트 8월 13일까지 5 13:38 1,269
3129863 이슈 아파트 잔금으로 주식했던 사람들은 구제해줘야하는거 아닌가 42 13:36 3,644
3129862 유머 기록적이라는 2025년도 한국에 온 태풍 수.jpg 18 13:3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