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은 이어 연말 진행된 '2023 SBS 가요대전'을 언급하며 안무 실수를 털어놨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중 순간 중심을 잃고 풀썩 주저앉고만 것.
최강창민은 "너무 수치스럽더라. 너무 다소곳하게. 살짝 삐끗하긴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그대로 마지막까지 한 게 대단한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강창민은 이어 "맞는 건가 싶다. 솔직하게 말해서 차라리 넘어질 거면 확실히 넘어지는 게 낫지 싶었다. 어떻게든 버티려다가 (넘어졌다).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치욕스럽다. '레벨' 첫 방송이었는데"라고 아쉬움을 거듭 내비쳤다.
이때 객석에서는 "귀여워"라는 팬들의 외침이 크게 울렸고, 유노윤호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팬들도) 귀엽다고 한다"라고 다독였다.
최강창민은 "여러분들은 저의 굴욕, 수치, 치욕스러움마저 귀엽다고 해주니까 감사하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떨떠름하긴 하다"라고 입을 삐죽거려 팬들을 또 웃음 짓게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311/0001676942

https://twitter.com/audhmz/status/1741402321500967079
(당시 상황 설명 중ㅋㅋ)
안무 공개 하기 전까지는
레벨의 가사처럼 저항의 길을 가다가 쓰러질 뻔 했으나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안무로 착각 했었던 팬들의 진심을 못 믿는 최강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