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nampme/status/1741580059075588389
https://twitter.com/akihisakondo/status/1741579994843976185

 

전 SKE48의 마츠이 레나(32)가, 교제 중이었던 싱어송 라이터의 콘도 아키히사(37)와 결혼한 것을 1일, 팬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사이트에서 마츠이는 친필 메시지를 전해 콘도와의 결혼을 보고. 팬에게 감사를 전한 뒤 「나 자신은 아무것도 변함없이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는 소존입니다」등으로 결의를 새롭게 했다.

 

2명의 교제는 23년 5월, 「문춘 온라인」이 보도. 교제 기간을 5년 정도로 한 후, 같은 8월에도 결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를 받아 마츠이는 「기사에 쓰여진 결혼, 거식 예정은 없지만 부드럽게 지켜주는 관대한 쪽으로, 좋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교제 선언.

콘도도 SNS에서 결혼, 거식에 대해서는 부정 「앞으로의 일은 지금은 아직 모르겠지만, 상대를 지지하고 싶다는 마음, 웃음, 서로 돕는 것은 지금까지와 변함없습니다」등과 계속하고 있었다.

 

마츠이는 2015년에 SKE를 졸업 후, 여배우로 전신. 23년은 NHK 「어쩌지 이에야스」에서 대하드라마 첫 출연. 테레비 도쿄계 「야와오와 카타코」로 히로인을 맡는 등 비약의 해가 되었다. 인생의 파트너를 얻고 나아가는 새해도 점점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콘도는 신장 180cm를 넘어, 정돈된 얼굴 서의 가수. 연예계의 뒤쪽 스태프로부터 12년에 메이저 데뷔해, 13년부터 14년에 걸쳐 고이즈미 코타로 주연의 TBS계 드라마 「이름도 없는 독」 「베드로의 장렬」주제가에 기용되었다. 지난해 9월 데뷔 10주년을 맞이

https://hochi.news/articles/20240101-OHT1T51021.html?page=1

 

https://twitter.com/Daily_Online/status/1662382686286262273

 

https://twitter.com/akihisakondo/status/166230155956754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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